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첫 강의 추천] 2026 지금, 부동산 투자 성공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함께 성장하고 싶은 투자자 HiHigh입니다.

최근 동료가 전세를 세팅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에서
전단지를 함께 돌리는
경험을 하게 되었는데요.
동료와 함께 전단지를 돌리며
느꼈던 생각들을
복기해보고자 합니다 :)

동료가 전세입자를 구하고 있는 지역은
제가 투자한 지역과 같았습니다.
또한, 함께 전단지를 돌린 그 집은
저도 매수를 고민했던
너무나도 익숙한 단지였는데요.
동료와 대화하다가 그 사실을 알게 된 저는
더 감정이입하며
동료와 함께 전단지를 돌렸습니다.
저는 제 투자 물건을 매수한 후로
그 지역에 방문한 적이 없었습니다.
간간히 매수한 부동산 사장님께
전화드릴 뿐이었는데요.
"전세 구하러 오는 손님이 없어요."
"이 달은 ㅇㅇ기업이 휴가라 손님이 없어요."
동료와 함께 다시 방문하여
현재 지역 상황에 대해 듣게 되니
강의에서 알게 된 내용과
첫 임장을 할 때와는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같은 지역이라도
월마다 부동산 분위기가 다르고,
현실로 와닿은 공급의 위력 속에
방문했을 때와는 또 다른
소식이 들린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경험이었습니다.

저의 1호기는
올해 전세 만기가 도래하는데요.
동료와 함께 전단지를 돌릴 때도
계속 전세 세팅에 대한 고민을 갖고
임하게 되었습니다.
'전세 세팅은 어떻게 하는 거지?'
'곧 전세를 새로 맞춰야 하는데
아는 게 아무 것도 없다.'
세 낀 물건을 매수했던 터라
전세를 맞추는 것에 대해 무지했는데요.
동료와 함께한 그날,
동료가 부동산에서 대화하는 모습을 보며
향후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볼 수 있었고,
사소한 제 질문에 다 답해주는 동료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은 저평가된 매물을 찾아
매수하는 것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시야를 넓혀
내가 산 물건을 관리하고 지키는 것도
잘 해야 한다는 것을
옆에서 보며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부동산 한곳 한곳을 방문할 때마다
동료에게서 느껴지는 간절함을 통해
제가 그동안 안일했다는 생각과 더불어
실전투자자로서의 태도를
다잡는 계기 되었는데요.
간절히, 적극적으로 행동함에도
내 집에 살 사람을 구한다는 것은
쉽게 해결되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시장 앞에 더 겸손하고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여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던 하루였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
동료가 투자한 물건은
제가 투자를 고려했던 단지였는데요.
당시 그 매물은
현재 나온 매물 중 최저가였지만,
제 목표매수가는 아니었습니다.
제가 협상을 시도했을 때는
매도자가 받아들이려는 마음이 없어
결국 다른 매물을 매수하게 되었는데요.
동료가 비슷한 시기에
저의 목표매수가에서
1천만 원을 네고하여
매수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동료의 협상 과정을 들어보니
제가 조급하게 행동했고,
매수하기에 급급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빨리 투자를 하고 싶은 마음에
기다리고 조금 더 시도하기 보다는
시야가 좁아진 채로
빠른 매수를 택했다는 후회가 들더라고요.
첫 투자가 완벽할 수는 없겠지만,
조급했던 저의 과거에 대해
복기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싸게 사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몸소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모두 동료와 함께 가지 않았더라면
몰랐을 경험과 감정들이었습니다.
개인 상황상,
추가 투자를 당장 진행하기 어려워
투자 경험을 쌓지 못하고
이게 곧 실력 차이로 이어질 것이라는
두려움이 있었는데요.
동료를 돕는 과정에서
간접적으로 실전 투자자로서의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직접 투자하는 것만이
경험을 쌓는 것의 전부는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혹시, 당장 사용할 투자금이 없거나
여건상 투자하기 어려우신 분들은
동료를 적극적으로 도와드리며
도움이 된다는 기쁨과 더불어
다양한 경험도
쌓아 보시는 건 어떨까요? :)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