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부 유튜브를 듣기 시작해서 이곳까지 오게 된 애청자입니다.
현재는 용인에 거주중이고, 아이가 5살이 되어 올해 말 혹은 내년 중 이사가 목표입니다.
분당 수내 등의 학군지 위주로 매매를 고려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먼저 저의 상황을 설명드리자면
현재 4억 보증금으로 전세 사는중이고 이중 2억은 전세대출
현금 4억 가지고 있으나 이 중 2억은 전세 보증금으로 깔려있는 상황
전세는 올해 7월 종료. 계획에 따라 연장할지 고민중
1년에 저축 가능한 금액 약 2억 정도..
이런 상황이고, 이사를 희망하는 올해 말에는 동원가능한 현금이 6억정도 되는 상황입니다.
보고있는 후보 단지들은
수내동 양지마을 금호아파트 47평
백현동 백현마을 5단지 33평
가지고 있는 것에 비해서 높은 금액의 집들을 보고있는 것 같긴 한데, DSR이 어느정도 나오다보니 자꾸 욕심을 내게 되어서 위 단지들을 후보로 두고 보게 되었습니다...
임장을 가보았을 때 아이를 키우거나 살기 좋은 곳은 판교보다는 분당이라고 생각되긴 했지만
내집마련만이 아닌 투자 목적으로 보았을 때는 입지가 좋고 신식인 판교가 더 좋지 않을까 고민이 되어서
이렇게 고민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살기에 편해보이는 수내동을 매매해서 들어가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판교를 전세끼고 구매하고 수내에서 보증금 적은 월세를 사는게 나을까요.
주변에 이런 질문을 할 곳이 정말 아무데도 없어서 이곳의 고수님들에게 이렇게 여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