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나위님의 내집마련 기초반을 수강하고 처음 내집마련에 희망을 갖고 있는 신혼 부부입니다.
기초반을 수강하면서 배웠던 입지, 학군, 교통, 예산 등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저희의 상황과 가장 맞다고 생각하는 강북의 아파트 매물을 찾았습니다. 실제 임장도 가서 단지도 파악하고, 부동산 통해서 해당 매물도 직접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매매를 결정하려하니 고민스러운 상황이 하나 생겼습니다.
저희가 고민하고 있는 매물은 약 690세대의 아파트 중 가장 작은 평수이며, 그 중 제일 작은 세대수인 15세대-23평형 입니다.
여기서, 다른 큰 평형들은 실거래가가 전고점 대비 25%정도 모두 떨어져있는 상황이지만, 저희의 예산과는 맞지 않고... 저희가 보고있는 매물은 세대수가 적다보니 거래건수도 비교적 훨씬 적고, 오히려 그간 하락 없이 실거래가가 점진적으로 증가했습니다.
그 결과, 현재 시세는 같은 세대 최근 거래가인 작년 7월 거래가와 같은 지금이 전고점인 상황입니다. 해당 평형만 다른 평형과는 다른 행보인것 같아 매수에 있어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기초반만 수강한 저희는 살짝 알게된 지식으로는 하락장에 있는 물건을 사야한다는 말이 귀에 맴돌아, 이 매물을 사는게 맞는지 바보같은 선택인건지 판단이 어렵네요ㅠㅠ
위에서 말한 입지, 학군, 교통, 예산 등 여러 매물 중 가장 적합한 매물인 이 집. 사도 될까요..? 어떠한 케이스인건지 잘 모르겠어서 도움을 구하고자 글 올립니다. 도와주세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