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에 들어와 중첩되는 고민에 투자만 생각하면 머릿 속이 정지되는 느낌이라
여러 특강을 들어보며 스스로 정리해보고 싶었지만
아직 기본기가 탄탄하지 않은 나는 강의를 소화할 만한 효소가 부족 했었나보다.
실준을 들으면서 지방 투자를 해야겠다 라고 맘 먹었다가..
실준 강의가 끝나고 잠깐의 틈에 양파링님 특강을 들으면서는
'아 서울에 투자해야 하는게 맞는거 같아.. 아닌가 내마중 들으며 집을 갈아타기 하는게 맞는건가.. '
그렇게 갈팡질팡하다가
일단 차분히 책을 좀 읽으며 생각을 정리하자 싶어서 선택하게 된 열반 중급반.
강의를 처음 여는 그 순간 까지도, 아닌가.. 아마 교재를 다운 받는 그 순간에도 나는 계속 고민하고 있었다.
아마 나에 대한 확신이 부족해서 였을 것이다.
내가 지금 가진 것에서 최선의 아웃풋을 뽑아 낼 수 있을 것인가 ?
로드뷰가 그려지지 않아 답답했었다.
그러나
미쉘님 강의를 통해
지방 투자와 수도권 투자의 네비게이션을 전달받은 느낌이다.
친절하고 디테일한 가이드에 나는 내 자신에게 좀 더 솔직할 수 있었다.
그 동안 투자금이나 내 시간이 어정쩡한 포지션에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강의를 들으며 오히려 지방에서는 좀 더 편하게(?) 쉽게(?) 돈 고민 없이 (?) ...
투자를 진행 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굳혀졌다.
단계별로 엘리베이트 해서 자산을 불려나가는 로드맵의 첫 발판을 찾은 것 같다.
해야할 일.
- 일단 부천 앞마당 마무리 - 매물임장
- 광주 , 전주 지역 분석 시작.
- 원씽 정독
봄기운이 스물스물 올라올 3월에는 광주, 전주에 임장을 가봐야지.
아.. 나도 광명으로 이사를 가야하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