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10억 달성을 위한 부자 마인드 갖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안녕하세요
평생 동료가 되고픈 그레이스호퍼입니다.
저희 조대문 너무 예쁘죠?
부조장님이신 나한님이 화사한 조대문을 만들어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열반스쿨 중급반(이하 열중반)은 두번째 수강인데요.
제가 딱 2년전인 2022년 2월에 14기를 수강했더라구요.
벌서 35기ㅎㅎ 세월이 참 빠릅니다.
2년전에 들었던 강의를 왜 재강하게 되었을까요?
지금도 부동산 초보지만
당시에는 왕X10000 초보였기에
제대로 강의를 흡수하지 못 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작년 1호기를 하는동안
부사님께 특약으로 휘둘리고,
매도자 까탈스러움에 휘둘리고,
세입자 전세계약에 걱정하고,
근데 모르는 건 너무 많아서
또 막막하고...
이 모든 걸 이겨 내는 건
결국 투자자의 단단한 마인드더라구요.
독강임투에서 왜 '독'이 먼저인지
실전투자를 하면서
뒤늦게나마 깨닫게되었습니다.
독서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자
열중반을 안 신청할 수가 없었습니다.
더불어 너바나님을 만날수있는 기회도 있기때문에
바로 재수강하게 되었습니다.
2년동안 얼마나 성장했는지,
과연 이번에는 잘 알아들을 수 있을지
두근두근 설레며
방랑미쉘님의 1강 강의를 들었습니다.
1강부터 우리가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을 던져주셨는데요.
바로
이 질문에 대해 체계적이고 일목요연하게 3가지 스텝으로 설명해주시는데요.
STEP1. 현재 총 자산
STEP2. 현재 투자금
STEP3. 1년 모으는 종잣돈 금액
스텝을 따라가다보니 제가 가야하는 투자방향이 보였습니다.
사실 종잣돈이 많이 없으면서도
이번 투자는 누가봐도 좋은 단지에 투자하고 싶다는
욕망이 있었는데요.
강의에서 알려주신 STEP대로 따라가면서
나는 아직도 멀었다...
아직 헛황된 꿈을 꾸고 있구나...
기회를 또 놓치고나서 후회하기전에
저의 헛된 욕심을 접고
미쉘님이 말씀해주신대로
지금 내가 할수있는 투자를 해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저처럼 투자금이 적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조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방투자로 돈을 불려와서 수도권 투자를 끝장내보자!
BM1) 타이밍잡으려고하지말고 지금 내가 할수있는 투자를 해나갈 것
현재 지방은 전세가율이 70%이상인 곳이 참 많습니다.
심장이 두근두근 뛰다가도
앞으로의 입주물량을 보고 이내 한숨이 쉬어지더라구요.
이런 제 마음을 어떻게 아셨는지 강의에서 이런 말씀을 해주셨어요.
지금은 투자 물건을 만들어서 투자하는 시장이라고 합니다.
미쉘님처럼 끈질기게 시세확인을 했는지,
그 틈을 비집고 들어가려는 노력을 얼마나했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입주물량에 지레 겁먹지말고
그 틈을 비집고 들어가는 투자자만이
성공의 달콤함을 맛볼수있습니다.
BM2) 입주물량에 지레 겁먹지말고 그 틈을 비집고 들어가는 투자자가 될 것.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구성이 너무 좋다고 느꼈는데요.
첫번째로, 지방과 수도권 강의 균형
지방과 수도권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않고 균형있게 두 곳을 다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PART1. 지방에서 잃지 않는 투자법(투자지역선정법, 투자아파트선정법, 실제투자사례)
PART2. 수도권에서 더 버는 투자법(투자지역선정법, 투자아파트선정법, 실제투자사례)
PART.3 지방+수도권 투자 로드맵(10억 버는 법)
이 모든 파트가 1강에 안에 다 들어있었어요.
실제투자사례와 함께 들으니 더 심장이 떨리면서
나라면 어떤 단지를 선택했을까 고민했고
투자물건 선택프로세스를 들으면서
몰랐던 포인트들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두번째, 한장 요약정리
인간은 망각의 동물인데요.
각 파트가 끝날때마다 한장 요약정리로
내용을 상기시켜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마지막, 액션플랜
지방 투자를 위해 해야할일 4가지,
수도권투자를 위해 해야할일 4가지로
아주 구체적 액션플랜을 세워주셨는데요.
정말 유익했습니다.
이제 그대로 따라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모든 걸 가르쳐주신만큼
열심히 노력해서 지식을 제 걸로 만들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호퍼의 열중35기 BM모음
1강 방랑미쉘님
BM1) 타이밍잡으려고하지말고 지금 내가 할수있는 투자를 해 나갈 것
BM2) 입주물량에 지레 겁먹지말고 그 틈을 비집고 들어가는 투자자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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