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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투자로 10억 달성하는 법, 열반스쿨 중급반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망설이던 수업의 시작을 하고나니, 벌써 2주차가 되었다.
답게 " 양파링"님이 채워 주신 5시간은 실제로 내 집 매매를 위해 경험했던 과정에서 궁금했던 점이라던지, 어리버리하게
계약현장에서 "네네" 하며 모르는 거 티날까 긍정의 대답만 쏟아냈던 기억을 되살리게 해주었다.
그 중에서 나에게 "콕" 하며 와닿으면서 " 맞아. 이렇게 해야 해. 이것 진짜 필요하겠다." 하며 생각이 들었던 부분은
바로 이것들이다.
투자하는데 있어 Risk를 줄이고 갈 수 있도록 대비하는 것
눈 앞에 놓인 투자물건들을 보면서 앞만 보고 달려가다가 자칫하면 쉽사리 놓치고 큰 코 닥칠 수 있는 문제인데
분산에 대한 주의를 기울이면서 투자해나가야 내 포트폴리오의 카오스가 오는 것을 예방하여 지속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멋진 투자자가 될 수 있을 것 이다.
사람들이 좋아하는데는 이유가 있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넓게 깊게 물건들을 봐야 비로소 " 그 것" 내가 직진해서
적극적으로 투자할 물건을 찾을 수 있다.
교육 중 주신 말씀들 중에 실전을 강하게 만들어주는 주옥같은 말들이 많았지만,
" 계약의 당사자는 누구 바로 "나" 라는 것 " ,
" 새로운 것을 하려면 익숙함을 버려야 한다. "
난 지금 새로운 것의 도전하고 익숙해지려고 하고 있다. 아직 충분히 물들지 않아 불편하고 간혹 부정적인 생각도 떠오르지만, 익숙해지는 순간이 올 거고 놀라울 정도 성장해 있는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 나"를 발견 할 수 있을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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