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강의를듣고

부동산 투자할 곳이 어디인지...

교통, 직장, 학군, 환경 기타 등으로

나의 가치가 아닌 타인의 가치로 투자해야한다는,,,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은 호재가 있는 지역인데

워터프론트와 요트, 아파트앞 공원조성이나, 골프장 조성등

여러가지 사업계획이 있지만, 구체적으로 이것이 실현될 날이

언제인지 한번 생각해본다.

교통이 좋은곳, 직주근접, 사람들이 많이 사는 곳... 등을 기준으로

내가 투자해야하며,

하락장에서도 역전세에서도 견뎌야하고, 상승할때를 기다려야한다.

불과 2-3년전만해도 부동산의 가격이 너무 많이 올라가서 앞으로도

계속 올라갈것인지에 대해 불안감이 있었다. 그러나 과연 그때 팔수 있느 사람이

몇명이나 되었을까?

우상향한다는 논리를 역사적인 관점에서 과거에 그랬으니 앞으로도 그랬을 거라고,

반드시 예측할 수 있어야하겠다.

안좋은 물건을 사고 2천만원 계약금을 날린 사례와 물건을 살때는

꼭 심사숙고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