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분석
아파트분석

내마중 1주차 과제 [내마중 4기 65조 닐바나2]

1. 관심지역 아파트 리스트 정리(강동구+풍납동 300세대 이상 20-30평대 포함한 단지)



2. 예산에 맞는 전세레버리지 가능 단지 리스트(비공개)


3. 내 예산+1억에 맞는 전세레버리지 가능 단지 리스트(비공개)


4.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선호도 높은 단지 탑3


(가) 매매가 11억 중반대 단지 비교 결과 팁 3: 그라시움(11.8억), 아르테온(11.7억), 고래힐(11.5억)



- 먼저, 매매가 11.5억대인 고덕아이파크, 고래힐, 주공9단지, 래미안솔베뉴, GS강동자이, 한강극동, 극동을 비교하면, 우선 재건축 기대감으로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주공9단지와 극동 배제, 20평대 단지 위주인 솔베뉴 제외, 한강뷰 프리미엄 외에 연식이나 학군, 신규 택지 등에서 밀리는 한강극동 제외(아산병원이 옆에 있기는 하나, 아이파크나 고래힐 쪽도 강동경희가 있음, 단지는 괜찮아 보이나 가격이 매력적이지 않음), 강동자이는 9호선 연장의 수혜를 많이 볼 것으로 보이고 이미 가격에 상당히 반영이 된 듯 하고, 둔촌쪽의 개선된 환경과는 천호대로로 단절되는 느낌이 들 것 같고, 주위에 아파트 택지 형성이 덜 됐으며 학군, 연식, 인프라 등에서 밀리는 것으로 여겨져 제낌(괜찮은 단지로 보이나 가격이 매력적이지 않음)... 그래서 고래힐과 아이파크가 남음


- 그라시움과 아르테온은 전고점 7천만 차이에서 1천만원으로 차이가 좁혀짐. 당연히 전고점 및 9호선 연장까지 고려했을 때 그라시움은 아르테온보다 천만원 이상의 프리미엄이 있을 것으로 보임. 그리고 아르테온 쪽은 주변 공원과 도로로 뭔가 고립된 느낌이 듬(최소한 지도로만 봤을 때). 당연히 그라시움. 하지만 일단 최종 후보에는 둘 다 올림


- 11.5억인 고래힐, 고덕아이파크, 11.7억인 아르테온, 11.8억인 그라시움을 비교해 보면, 일단 강동구 대장이면서 최고점 대비 하락률이 큰 그라시움은 포함, 학군 강점이 뚜렷한 고래힐도 포함, 고덕아이파크와 아르테온이 2천만원 차이이지만, 협상이 가능하고 전고점이 좀 더 높으면서 그라시움과 랜드마크로 꼽히는 아르테온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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