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쓰뇽 원씽 독서후기 [열중 35기 148조]

-원씽 (The one thing)

"한 가지에 집중하라!“

“멀티태스킹은 허상이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멀티태스킹이 효과적이고 효율적이라고 믿고 있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우리 사회에서 멀티태스킹은 많은 사람들이 반드시 해야하는 것, 최대한 자주 해야하는 것으로 당연히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 문구를 보고 나의 삶을 돌아보고 반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단 한가지를 정하지 않은 채, 여러일을 해내려고 하고 또 해내지 못했을 때 돌아오는 좌절감 때문에 힘들어했었는데 얼마나 내가 그동안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지 못했는지 깨달았다.

나의 단 한 가지, 원씽을 정해 그것을 위해 올바른 직진 방향으로 달려야 한다고 다짐했다.

“의지력이 늘 발휘될 수 있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

”의지력의 수명은 정해져 있다“

의지력이 확 불타오르다가 며칠 지나면 금세 사그라들면서 내가 의지력이 약하구나 자책했었다.

그러나 원씽을 읽고 의지력에도 수명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페이스 조절이 중요하구나 알게되었다.

“우리 삶에는 단 하나를 실행에 옮기고 탁월한 성과를 올리는 데 필요한 간단한 공식이 있다. 공식에 필요한 세 가지 요소는 바로 목적의식, 우선순위 그리고 생산성이다.“

이 책에서 가장 하고 싶은 말. 목적 의식, 우선순위, 생산성. 잊지 말고 새기면서 살아야겠다 다짐한다.

과거의 나는 목적 의식 없이 방황하며 원씽에 집중하지 않고 어려 일에 몰두하려고 실패하는 내 자신을 반성하며

목적 의식을 항상 염두해 두며 그에 따른 우선순위를 정한 뒤,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자기개발서 책을 처음 읽었다.

사실 자기개발서 책을 극도로 싫어하는 나에겐 원씽이라는 책이 달갑게 오지 않았다.

그러나 읽으면서 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구체적인 방향과 방법을 제시해 줘 올바른 해답을 찾을 수 있었다.

원씽. 나의 단 한가지는 “부동산으로 성공하기”이다.

원씽의 책을 읽으면서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