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소액으로 돈버는 황금루트 3곳 [오픈알림시 3만원쿠폰]
제주바다, 게리롱, 식빵파파
안녕하세요
이호 입니다.
지기반 2강 입니다
오늘은 훈훈함이 넘쳐 호르는 게리롱 튜터님
강의를 보게 되었습니다
지난번 지투 실전에서도
많은 내용을 전달해 주셨는데
이번 지기에서도 많은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늘 후기를 고민을 많이 했는데
지난번 제바님의 이야기 해주신 그대로
지기의 후기는 해보려 합니다
의미 없이 많이 쓰는거 보다는
저의 경험/BM을 딱 1개라도 가져가 보려고 합니다
1번 강의를 듣고
2번 내 경험을 가져오고
3번 나는 이렇게 임장 했는데, 튜터/멘토님은 이렇게 설명 해주시네?
4번 나는 그래서 이렇게 깨달았고
5번 투자는 이렇게 해야지
+
많이 쓰지 마세요
어짜피 기억 안나요
1개만 쓰셔도 됩니다
이번에도 딱 2개만 쓰려고 합니다
(1번은 강의 들었으니 생략)
분석을 할때 투자자 관점으로
생각 하고 기입해 볼것.
임장을 할때, 임보를 쓸때 1월에 쓴 임보가
투자자 관점으로 그나마 쓰고 보고
있는 듯 하다
(아주 조금 나아 진 듯 함을 느끼고 있다)
입지를 분석 할때 단순히 등급이 아니고
여기를 보았으면 결국 투자자 관점으로
어떻게 평가를 하여 어디가 우선 순위였는지
고민을 하고 기입 해야 하는지만, 아직은 한참 먼듯 하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건(억지로?)
임보에 요약표를 넣고
마지막에 투자와 연관 지어 보려고 하는데
아직은 생각이 많이 못 미치는 경우가 많다
이번 강의에서 게리롱님은
투자 관점이라는 항목을 만들어서 내용을 정리 하셨다
그리고 분석을 할때 주변과 직접적으로 연관지어
분석을 하여 유의미한 결과를 가져왔는데
내가 하는 행위들은 그냥 붙여 넣고 분석 하는 정도 였다
왜? 이게 선호도, 리스크에 어떻게 반영 될지가
고민이 없었다
1. 비교를 하려면 무조건 넣지 말고
고민을 해서 유의미한 비교 대상하고 할 것
2. 투자 관점과 연결 하기 어려워도
무조건 한줄이상은 생각을 넣고
현장에서 검증을 할것
3. 해당 분석을 기반으로 해당 임장지 선호도를 결정 하고
투자 우선 순위를 정하고 결론에 넣을 것
가격만 보고 설레이지 말 것
저평가 vs 저가치 구분 해 볼 것
가격을 보면 아직도 설레는 것을
다 떨쳐 보내지는 못 했지만, 아직도
조금(?)은 미련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나의 앞마당은 지방이 거의 대부분인데
볼때 마다 궁금 했던 저평가 vs 저가치를
그냥 머리 속에 혼도이였다
그리고 결론은 내리지 못하고 있었다
구축을 어디까지 투자 해야 하지?
저차가는 어느 정도가 저가치?
분명 이야기 해줬을 텐데ㅜㅜ
(강의 내용 중)
저가치는 가격이 싸도 가치가 낮은 것을 의미하고
저평가는 가격이 싸거나 좀 비싸도 가치가 그것보다 큰것이다
더 쉽게 이야기해서 내가 100원짜리를 50원에 사서
당근데 파는데 70원에는 팔수 있어야 하는데
가치가 없어서 30원에 판다면 그건 저가치임
+
저가치를 알았다면
그럼 저가치의 혼돈인
구축 또는 20평대는 어떻게 투자 해야 할까?
입지 좋고 투자금 적고, 공급 없거나
상품성이 좋은 최신축 또는 1등입지 준신축
공급을 다른 것과 연관지어 생각 못하고 있었다
그냥 공급만 생각했지...
이게 결국 전세가와 매매가 그리고 연식과
어떻게 밀접하게 연관되는지를 그리지 못했다
1. 임장지에서 투자 우선 순위는 아니지만
구축과 20평대 투자 관련해서 단지 뽑아보고
투자가능 여부 계속 시뮬레이션 해보기
2. 저가치 단지를 임장지에서 판단 해보려고 노력하기
++++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나는 사실 꿈이라는 거창한 단어에 어색 한데
하고 싶다, 하고 싶은거라는 문구를 좋아 한다
막연한 부자? 멋진 투자자?
내 표현으로 하고 싶은건
1. 가족이 원하는 걸 걱정없이 지원 할 수 있는 사람
2. 부자가 되지 못 해도 끝까지 투자자로 살아 남아
최선을 다하는(몰입하는) 삶을 살아 보는 것
3. 주변의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
댓글
와 호님 당일완강! 정말 고생하샸습니다! 저평가 저가치 당근비유에서 이미 탁치고가요!! 역시👍 후기로 복습예습 같이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당
이호님 당일 완강에 후기까지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오호! 이호님 강의후기도 잘 쓰시네요~ 멋진 이호님! 또 배워갑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