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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주와 투자, 두 마리 토끼 다 잡는 방법 (+서울 구별 평당가, 전세가율) [맹맹]

24.02.15

부동산 사장님 曰


"103동 앞으로 오시면 됩니다 ^^

약속된 순서로 6층, 15층, 4층 볼 거에요."



결혼을 앞둔 동생의 신혼집 마련을 위해

함께 매물을 보러 갔습니다.


예산이 적다보니 구축 소형 단지들이

후보군에 많습니다.


함께 집을 보면서,

동생과 제가 집을 보는 방법이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신혼부부 vs. 투자자



오랜기간 투자자로서 집을 봐와서

이번 기회에 실거주의 니즈가 무엇인지

가까이서 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뭐 그런 것까지 물어보나 (...)

옷장 공간 없을까봐 사장님께 붙박이 추천 받던 동생

잘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동생이 실거주로 고민하는 내용이

결국 전세입자들도 고민할 부분이겠죠?


투자자는 이렇게 집을 봅니다


17~22평의 소형 위주로

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의 선호하는 단지들은 생각보다

전세가 상승이 꽤 높습니다.


A단지와 B단지 모두

서울의 3급지에 위치한

10평대 구축 단지이지만,


선호도의 차이에 따라서

전세가 상승 결과가 다릅니다.


실거주인데 전세가는 왜 보나요?


하락장에서는

전세가 상승이 높고 빠를 수록,

전세가가 매매가를 밀어올리는 속도도

더 높고 빠릅니다.


실거주를 하면서

투자공부를 이어간다면,


실력이 쌓였을 때

손쉽게 자산재배치를 하고

투자를 공격적으로 할 수도 있습니다.



3개월 사이에 전세가율 60%

달성한 구가 이렇게 많습니다.


구 별 평당가 기준으로

이렇게 많다면,

세부 단지별로는

기회가 훨씬 많을 것입니다.


실거주와 투자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서울입니다.


전세 상승 시그널을 감지하며

기회를 잡으시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행복한노부부
24.02.15 15:24

전세 상승 시그널을 감지하며 기회잡기! 맹반님 글 감사합니다❤

빙바나나
24.02.15 18:41

맹반장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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