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원으로 시작하는 아파트 투자법(다해가다해)] 수강후


안녕하세요.


독강임투 다 해내고 싶은 다해가다해 입니다.



지투 오프라인 강의가 이어지는 것처럼


이번주는 자모님 특강을 위해 아지트를 방문하게 됐는데요.


언제나 친절하신 매니저님의 환영을 받으며


기대하던 자모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자모님의 강의는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얘기에


밤 샐 각오까지 하고 왔지만 ㅎㅎ


다행히 너무 늦지 않은 시간에 끝내주시고


긴 시간 질의응답까지 해주시는 자모님 모습에서


수강생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챙겨주신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




자모님의 특강은


1) 소액을 가진 제가 투자해야하는 이유


2) 소액으로 돈 되는 아파트 투자하는 전략


3) 소액투자 6개월 로드맵 & 실전 투자 사례


4) 월급쟁이가 소액투자로 연봉 이상 벌기 위해

거쳐야 할 5단계


4개의 파트로 이뤄졌는데요~



강의를 다 들은 후 제 느낌은


'투자의 본질을 알려주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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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을 가진 저는


그러면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혹시나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단지 사례를 알려주시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자모님께서는


'소액으로 시작하지만,


제 미래를 바꿀 투자의 본질'을 알려주셨습니다😍





1. 왜 소액인데 아파트 투자 해야 해요?



월부를 알기 전에 저는


'소액으로는 부동산 투자를 못하는구나,


잘 모르지만 주식이라도 해봐야겠다'


라고 생각했는데요.



막연하게 '안된다, 못한다'가 아니라


'수도권에서 아직 소액으로 하기 어려운 시장이지만,


지방에서 기회를 본다'는 것을 알았다면,


9층에서 제 소중한 돈을 물리는 일이


없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ㅠㅠ




이제라도 그 기회를 알기 위해


월부 환경 안에서 투자처를 공부하고


비교하며 지속하고 있지만,


소액이라는 생각에 저처럼


미리 부동산 투자를 포기하는 분들께


이 특강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그러면, 어떻게 해요?



투자를 해야된다는 것은 알게 되더라도


어떻게 해야할지가 항상 막막한데요~



'사람들이 선호하는 것들 중에서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을 한다'



사실 저는 공부한지 1년이 넘었지만


아직 1호기를 못해서


입으로만 괴로워하는 중인데요;;



자모님의 투자사례를 들으면서


이미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내가 아는 것들 중에서


내가 할 수 있는거라면


용기내서 첫 투자를


진행할 수 있다는 것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강의를 들으러 오기까지도


제가 과연 잘 할 수 있는건지


가슴이 답답했었는데요ㅠㅠ



그래도 자모님 제자라면


어떤 어려움이나 두려움도


깨부수고 나가야하지 않겠습니까?!



이제까지의 제 시간과 노력,


그리고 월부 환경을 믿고


낙심 대신에 행동을 반복해보겠습니다!





3. 처음 강의 들으신 분도 할 수 있는

6개월 캘린더



사실 저는 이번 특강의 핵심이


'소액투자 6개월 로드맵'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사실 매주 지방으로 임장 가고,


매일 퇴근 후에 임보를 쓰는 저를 보며


가족들은 혀를 내두릅니다.


'나는 그렇게는 못해'



그런데 제 가족들과 지인들 모두가


저처럼 1년 넘게 매일 애쓰지 않더라도


제발 자기 돈이 들어가는 일에


남의 말에 혹해서 투자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자모님도 그런 마음이 있으신지


이 특강을 들으며 처음 시작해보는 분들이 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양식으로,


매일, 매주 할일을 알려주셨는데요!



이번 명절에 바쁘게 살고 있는 오빠네 부부에게


자모님의 특강을 추천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렇게까지 해야하나'라는 말보다


아이를 키우며, 바쁜 직장생활 속에서도


할 수 있는 투자 방법을


선물해봐야겠습니다~♥






4. 월급쟁이가 소액투자로 성공할 수 있나요?



네! 자모님이 산 증인이거든요 ♥_♥



사실 저는 월부에 오기 전에는


제 인생에 시련이 많았기 때문에


그만큼 더 많은 운이 찾아오길 바랐고


그래야 공평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제가 바랐던 돈이라는 운 대신


남편이라는 착한 사람을 만나게 됐고,


'돈은 내가 노력해서 벌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운을 바랐던 지난 날들,


그리고 지금도 운을 바라는 모습들이 있는데


그런 모습들에서는 '원망'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제는 원망 대신,


제가 제 인생을 바꿔나가고 싶고,


그 과정을 통해


자모님처럼 '할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나는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사람이니까,


나는 발표도 잘 못하고


임보도 잘 못 쓰니까'


이런 말 대신



'나는 할 수 있어!'라고


스스로에게 말해주겠습니다!


그리고 꼭 제가 원하는 미래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긴 시간,


그리고 누구보다 솔직하게


성공 사례도 실패 사례도


알려주신 자음과모음 멘토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오프라인 강의장을


환하게 만들어주시는


매니저님들♡


감사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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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민무user-level-chip
24. 02. 21. 16:02

다해가다해님 ♡ 오프로 한 번, 후기로 또 한 번 인사드릴 수 있어 넘 좋습니다~!! 😍 그리시는 꿈 이루실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진심으로 응원 드려요!!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