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헤일] #45. 목실감

2월 19일 월요일 감사일기

1. 비가 많이 올 줄 알고 걱정했는데 오다 말고 다시 내릴 때도 미스트같은 느낌으로만 내리는 정도여서 많이 힘들지 않게 임장할 수 있어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2. 어제 돌았던 곳을 다시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서 감사합니다. 임장의 시작과 끝을 함께해주신 멤님 감사합니다. 맛있는 국수집 알려주신 계룡님 이솔님 감사합니다. 수지에 잘 와주시고 집에 잘 도착해주신(?) 타에탄님 별라규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