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마감임박]1월 돈버는 독서모임 - 김미경의 딥마인드
독서멘토, 독서리더
1. 책 제목: 인생의 차이를 만드는 독서점
2. 저자 및 출판사: 본깨적, 위즈덤하우스
3. 읽은 날짜: 2024.02.17 ~ 2024.02.18
4. 총점 (10점 만점): 7점/ 10점
키워드는 저자가 소개한 책으로 대체
[Chapter1-1 책의 힘을 절감한 첫 경험]
[10미터만 더 뛰어봐!] 내 마음을 움직인 책
[가슴 뛰는 삶]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해준 책
[익숙한 것 과의 결별] 삶을 성찰하고 자기 변화를 피하는데 도움이 된 책
[성공을 바인딩 하라]
[Chapter1-2 미운 오리 새끼, 백조가 되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프랭클린 자서전]
[맥킨지는 일하는 방식이 다르다]
[죽음의 수용소에서]
[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
[이랜드 2평의 성공신화]
[Chapter1-4 권고 사직 대상자 꼭 필요한 인재로 거듭나다.]
[독서와 바인더로 인생을 설계하라]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IMF 전후 직장인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준 책
[Time POWER 잠들어 있는 시간을 깨워라] 시간의 중요성
[이기는 습관]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게 만들어 준 책
[Chapter1-5 평범한 보험설계사에게 우수인증설계사로 도약한다.]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
[리딩으로 리딩하라.]
[Chapter1-6 한사람의 변화가 조직 전체를 바꾸다.]
[춤추는 고래의 실천]
[Chapter2-1삶을 바꾸는 책은 본 깨적이다.]
책을 제대로 보려면 내가 아닌 저자의 관점에서 보려고 노력해야 한다. 깨닫고 적용해야 삶이 변한다.깨달음에는 정답이 없다. 옳고 그른 것도 없다. 스스로 깨달은 것이면 무엇이든 삶을 변화시킬수 있는 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본 - What I see - 저자의 관점에서 본 것
깨 - What I learn- 나의 입장에서 깨닫은 것
적 - What I Apply - 우리(개인, 회사) 입장에서 적용할 것
[Chapter2-2 필요한 부분만 골라 읽어도 충분하다.]
필요한 부분만 골라 읽는 것도 당당한 독서법 중 하나다. 책읽기 고수들 중에도 골라 읽는 분들이 많다.
모티머 애들러는 독서 수준에 따라 3단계 독서법을 제안
1단계 개관 독서법 : 말 그대로 책을 대충 보고 필요한 부분만 골라 읽는것
2단계 분석 독서법 : 꼭꼭 십어서 읽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책의 주제와 내용을 완전히 파악하고 이해해서 내것으로 만드는 독서법
3단계 종합 독서법 : 책 읽기의 최고봉, 여러 권의 책을 주제별로 종합적으로 읽는 방법 (주제별 독서법, 연역법적 도서법이라고도 함)
[Chapter2-3 1124 재독법이 망각을 잡는다.]
책 내용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 책을 읽고 기억하지 못하면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 탓을 한다. 기억이 좋지 못하거나 머리가 똑똑하지 않아 책을 읽고도 금방 잊어버린다며 한탄을 한다.
1124(1일, 1주, 2주, 4주) 제독법 : 한 달동안에 네 번을 반복해서 읽으면 해마가 꼭 기억해야 할 중요한 정보라 판단하고 기억 속에 각인하는 작업을 한다. (4번 이상의 반복은 역효과)
[Chapter2-4 1124 빨리 읽는 것 보다 제대로 읽는 것이 중요하다.]
준비(20%) > 읽기(70%) > 마무리(10%)
평소 책을 많이 읽는 사람들이 대부분 책을 빨리 읽을 수 있는 이유 : 분야별로 다양한 책을 읽으면서 풍부한 배경지식이 쌓였고, 그러한 배경지식이 가속 엔진 역할을 하기 때문에 굳이 의도하지 않아도 저절로 속독을 하게 된다.
[Chapter2-5 어떤 책부터 읽느냐가 성패를 결정한다.]
[청소력] 일본 청소력연구회 대표 마쓰다 미쓰히로가 쓴책
나를 이해하는 방법, 책속에 있다. 변화하고 싶다면 나를 둘러싼 단단한 껍질부터 깨야 한다. 오랜 세월에 걸쳐 굳어진 고정관념과 습관으로 단단해진 껍질을 깨지 않으면 삶을 바꿀 수 없다. 병아리가 껍질을 깨고 세상 밖으로 나오려면 죽을 힘을 다해 여린 부리로 껍질을 쪼고 또 쪼아야 한다. 그 과정은 당연히 고통스럽다. 하지만 고통이 무서워 아무런 시도도 하지 않는 다면 변화는 불가능하다. 고통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비로소 변화는 시작된다. 알에 깨려면 책과 나의 줄탁동시(崪啄同時)가 필요하다.
아무리 주옥같은 내용이 담겨 있어도 책을 읽는 사람이 그 내용을 받아 들일 마음의 준비가 않다면 책 읽기의 효과는 반감된다. 책이 나를 변화하게 하기를 기대하기 전에 스스로 변화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
[Chapter3-8 본깨적으로 변화의 속도를 높인다.]
적용을 더 잘하기 위한 세가지, KIA(Kaizen, Idea, Action plan)
1. 개선(Kaizen) : 삶의 변화는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다.
2. 아이디어 : 창의력, 아이디어가 아무리 좋아도 현실에 적용하지 않으면 흙 속의 진주에 불과하다.
3. 적용 : 개선과 아이디어를 포괄하는 개념
[Chapter3-9 본깨적 책읽기는 오감을 동원할 때 극대화 된다.]
영업의 기본 자세는 거절을 당해도 당당하게 다가가는 자신감입니다. 연애를 할 때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 진심을 다해 전력투구하듯이 고객에 다가가야 고객의 마음을 얻기 위해 진심을 다해 전력 투구하듯이 고객에 다가가야 고객의 마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Chapter3-10 인문학 책 읽기,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문학책을 제대로 잘 읽을 수 있는 방법 : 1. 저자의 생애와 업적, 2. 시대의 상황, 3. 소설의 플롯(구성)
[Chapter4-4 One Book, One Message, One Action]
21일의 법칙(습관) : 변화가 시작되었다고 방심해서는 안 된다. 새로운 습관이 몸에 밸 때 까지는 언제든지 예전의 나쁜 습관이 다시 고개를 들 여지가 많기 때문이다. 새로운 행동이 완전히 습관으로 굳어지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시간은 약 3주다.
[Chapter4-5 북 바인더를 잘 쓰면 책 읽을 시간이 저절로 생긴다]
띠끌 모아 태산이 되듯이 5분, 10분 자튈 시간이 모이면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예를 들어, 지하철 타는 시간 10분, 잠자기 전 10분, 화장실에서 10분을 매일 책 읽기에 투자했다고 가정해보자. 하루 30분씩 책을 읽는 셈이니 10일이면 300분(5시간), 100일이면 3000분(50시간), 300일이면 9000분(150시간)을 책을 읽을 수 있다. 책 한권을 읽는데 5시간 정도 걸린다면 300일, 즉 1년 동안 30권을 읽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Chapter4-4 One Book, One Message, One Action]
21일의 법칙(습관) : 변화가 시작되었다고 방심해서는 안 된다.
새로운 습관이 몸에 밸 때 까지는 언제든지 예전의 나쁜 습관이 다시 고개를 들 여지가 많기 때문이다. 새로운 행동이 완전히 습관으로 굳어지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시간은 약 3주다.
1. 중요한 정보의 기준은 기억하는 횟수다. 보통 한 달을 기준으로 몇 번 기억을 불러냈는지를 따진다. 해마는 한달에 한번 자동 포맷되는데, 한달이 지나도록 한번도 찾지 않은 기억은 자동 포맷과 함께 사라진다.
2. 1124(1일, 1주, 2주, 4주) 제독법 : 한 달동안에 네 번을 반복해서 읽으면 해마가 꼭 기억해야 할 중요한 정보라 판단하고 기억 속에 각인하는 작업을 한다. (4번 이상의 반복은 역효과)
3. 본 것의 주체는 저자지만 깨달은 것의 주체는 나다. 저자의 입장에서 얻은 정보를 내 입장에서 분석하고 통합하는 것이 지식이라면 지식은 당연히 깨달은 것에 포함되어야 한다. 먼저 저자의 입장에서 보고 이해한 내 입장에서 재해석하며 한다. 먼저 저자의 입장에서 보고 이해한 내용을 내 입장에서 재해석하며 정보를 지식으로 발전시키려 노력할 수록 깨달음도 깊어질 것이다.
4. 분야별 다양한 도서를 읽으면 책을 빨리 읽을 수 있다.
분야별로 다양한 책을 읽으면서 풍부한 배경지식이 쌓였고, 그러한 배경지식이 가속 엔진 역할을 하기 때문에 굳이 의도하지 않아도 저절도 속독을 하게 된다.
1.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독서를 하자.
항상 1시간 이상 집중할 시간이 보장되어야 독서를 하지만, 하루 10분씩 3번 독서를 하면 1년동안 30권의 책을 읽을 수 있다.
2. 무조건 독서는 전체를 정독해야만 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필요한 부분만 골라 읽는 것도 당당한 독서법 중 하나다.
3. 기존에 인덱스를 아무 의미 없이 붙였는데, 인덱스 작업을 할 때는 본, 깨, 적에 각각의 색깔을 활용하겠다. 파란색 본것을 구분할때, 노란색은 깨달은 것을, 빨간색은 적용할 것을 구분할 때 붙인다.
4. 나만의 지식 자서전을 만들것. 본깨적 내용을 정리 뿐만 아니라 주제별로 재 분류하여 나만의 지식 자서전을 만들 것(원노트 등 활용)
(P. 70) 책을 제대로 보려면 내가 아닌 저자의 관점에서 보려고 노력해야 한다.
(P. 71) 책을 볼때는 저자의 관점에서 보아야 하지만 깨닫는 것은 철저하게 '나'의 관점에서 깨달아야 한다.
(P. 71) 깨달음에는 정답이 없다. 옳고 그른 것도 없다. 스스로 깨달은 것이면 무엇이든 삶을 변화시킬수 있는 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P. 91) 평소 책을 많이 읽는 사람들이 대부분 책을 빨리 읽을 수 있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분야별로 다양한 책을 읽으면서 풍부한 배경지식이 쌓였고, 그러한 배경지식이 가속 엔진 역할을 하기 때문에 굳이 의도하지 않아도 저절도 속독을 하게 된다.
(P. 93) 어떤 책부터 읽느냐가 성패를 결정한다.
(P. 99) 변화하고 싶다면 나를 둘러싼 단단한 껍질부터 깨야 한다. 오랜 세월에 걸쳐 굳어진 고정관념과 습관으로 단단해진 껍질을 깨지 않으면 삶을 바꿀 수 없다.
(P. 101) 아무리 주옥같은 내용이 담겨 있어도 책을 읽는 사람이 그 내용을 받아 들일 마음의 준비가 않다면 책 읽기의 효과는 반감된다.
(P. 182) 먼저 저자의 입장에서 보고 이해한 내 입장에서 재해석하며 한다. 먼저 저자의 입장에서 보고 이해한 내용을 내 입장에서 재해석하며 정보를 지식으로 발전시키려 노력할 수록 깨달음도 깊어질 것이다.
(P. 195) 영업의 기본 자세는 거절을 당해도 당당하게 다가가는 자신감입니다. 연애를 할 때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 진심을 다해 전력투구하듯이 고객에 다가가야 고객의 마음을 얻기 위해 진심을 다해 전력 투구하듯이 고객에 다가가야 고객의 마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P. 206) 자신의 생각을 다시 생각나게 하는 것이 철학이다.'
(P. 259) 당신에게는 그곳을 향해 움직일 수 있는 역량이 있다. 그리고 당신이 목표로 하는 것이 상상할 수 있을 만큼 거대할 때, 당신은 아주 큰 삶을 살게 될 것이다.
(P. 222) "기억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잊기 위해 메모를 한다." -아인슈타인-
(P. 240) 자투리 시간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아무 의미 없는 죽은 시간이 되기도 하고, 책을 읽고 생각하고 아이디어를 내는 소중한 시간이 될수 있다.
(P. 248) '내 꽃이 아직 피지 않았다 해도 울 일 아니다."
- 울지마라 [숲에서 길을 묻다] (김용규)
댓글
햇살 흔적님! 독서후기 넘나 깊이있게 잘 쓰셨네요! 나만의 지식 자선전 기대할게요!^^
햇살의 흔적님~ 벌써 본깨적 후기까지 이리 완벽하게 쓰셨다니요!!^^ 저도 자투리 시간 활용해 독서하는것이 목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