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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독서 모임 숲속의복상님] 결국해내는 사람들의원칙 - 독서 후기

  • 24.02.20

#4 결국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제목(책 제목 + 저자) : 결국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저자 및 출판사 :앨런퍼즈, 바바라피즈

읽은 날짜 : 2402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망상활성계RAS #시각화된 확언 #목표;무엇을원하는지결정하라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


본것

우리가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을 다룬다. 아이디어에 우선순위를 매기고, 인생의 주도권을 잡고, 중도의 난관을 극복하고, 남들의 의견에 좌우되지 않고, 남들이 요구하는 길이 아닌 내가 선택한 길을 궤도에서 이탈하지 않고 뚝심 있게 고수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운명론에서 자기주도로 갈아타고 눈앞의 길만 가기보다 스스로 경로를 개척하지 않으면, 자산이 원하는 사람이 되어 원하는 위치에 갈 수 없다. 모든 일은 일정한 빈도로 결과가 나온다. 그러므로 어렵고 부질없고 가망 없어 보이는 일이라도 한두 번 해 보고 그냥 포기하지 말고 확률게임 하듯 임해야 한다.

우리 뇌에는 입력된 목표에 따라 우리를 원하는 곳으로 데려가는 생채경로 탐색 시스템이 있다.

목표설정, 시각화, 긍정의 확언, 끌어당김을 법칙

인생은 게임이다. 그리고 게임에는 반드시 이기는 수가 있다.

같은 개념을 간격을 두고 여섯 번 반복 노출할 때 학습 효과가 가장 크다.

같은 말을 여섯 번 들으면 뇌가 그 생각을 받아들여 내면화 한다.

RAS 망상활성계 . 그물구성체 ; 뇌간에서 뻗어 나온 신경세포와 신경섬유다발

수면, 각성, 호흡, 심장박동, 행동유발 등 인간의 여러 중요한 기능을 관장

RAS는 내게 축복이 될 수도 저주가 될 수도 있다.

모든 것은 내가 어떤 생각을 품는가에 달렸다.

동경하는 대상을 골라내도록 RAS를 설정해야 한다.

RAS는 주변에서 밀려드는 수많은 데이터 중에서 설정 내용에 유의미한 것만 선발해 나의 관심 속으로 밀어 넣고 나머지 무관한 정보는 미련 없이 잘라 낸다. 원하는 것을 추상적 개념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또렷한 그림으로 만들어 입력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RAS가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그리고 원하는 것을 내 앞에 대령할 때까지 멈추지 않는다.

우리는 자기대화나 기대요법으로 RAS를 프로그래밍 할 수 있따. 긍정적인 기대를 하자. 그러면 RAS에 긍정적 행동 정보를 찾고 부정적 행동 정보는 차단하라는 명령이 자동 설정된다. 그러므로 내가 무엇에 생각을 기울이고 마을을 쏟는지가 중요하다. 그것이 내 잠재의식으로 스며들고, 미래의 어느 시점에 현실로 발현한다. 이것이 우리가 가진 RAS라는 생체학적 여과장치의 작용이다.

우리는 우리 의도대로 RAS를 설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RAS에 보낼 메시지를 의식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우리는 스스로의 현실을 창조할 수 있다. 이것이 뇌간에서 뻗어 나온 작은 신경섬유 다발에서 벌어지는 마술 같은 사실이다.

세상에는 딱히 좋거나 나쁜 것이 없다.

우리 생각이 그렇게 만들 뿐이다. - 셰익스피어

하고 싶거나 이루고 싶은 것들을 종이에 쭉 적는다.

꿈 목록을 꿈 도둑에게 보여 주지 말자.

꿈을 접은 사람들은 다른 이들의 꿈마저 접으려 든다.

그런 사람들의 말은 귀담아 들을 필요 없다.

[어떻게 보다 무엇을]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정말로 얻는 사람은 의외로 드물다. 성취 대상보다 성취 방법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이다.

목표 달성의 최우선 원칙이자 최고의 비결은 다음과 같다.

#무엇을 원할지 결정한다. 그것을 어떻게 이룰지는 생각하지 않는다. ⇒ 어떻게 는 RAS의 몫

일단은 무엇을 원할지 결정한다. 그러면 RAS가 그것을 ‘어떻게’ 이룰지 답을 찾을 것이고, 그러면 길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그것을 매일 보고 읽는다.

남들보다 앞서 나가는 비법은 출발하는 것이다. - 마크트웨인

원하는 것을 어떻게 얻을지에 골몰해서는 일이 되지 않는다. 정확히 무엇을 하고 싶은지 또는 무엇이 되고 싶은지를 결정하면 RAS가 알아서 길을 찾는다. 일단 마음에 목표를 입력하자. RAS가 알아서 방법을 보고 듣고 읽어 들인다.

아주 간단하다. 그러나 실천하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목표 목록을 읽고 또 읽어 보라. 각 항목이 내게 진정으로 중요한지 여부가 선명해지기 시작한다. 항목을 더하고 빼면서 목록을 계속 수정해 나가자.

얼마가 지나면 목록에서 탈락하지 않고 매번 살아남거나 지속적으로 재등장하는 항목들이 생긴다. 그런 항목들이 내게 의미 있는 목표다. 목표 목록을 침실 벽과 욕실 벽에 붙이고 복사본을 냉장고에도 붙이고, 컴퓨터의 화면보호기로도 쓴다. 내가 주로 시간을 보내는 장소, 항상 눈이 가는 지점에 붙여 놓자. 곳곳에 붙여 놓자. 새로운 것이 생각날 때마다 추가하자. 목록은 길수록 좋다

백만장자와 억만장자의 차이

손으로 쓴 계획서를 보유한 경우가 억만장자들에 비해 현저히 적었다.

할 일은 분명하다. 목표 목록을 만든다. 직접 손으로 써서.

#스스로에게 묻자.

“보수 없이도 하고 싶을 만큼 좋고, 동시에 보수를 받고 할 만큼 잘할 자신이 있는 것을 한가지 꼽는다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았다면, 당신은 인생의 미션 중 하나를 발견한 것이다.

진심으로 즐기는 일을 찾아라.

그러면 단 하루도 일하지 않고 살 수 있다

내 열정과 닿아 있는 것을 찾자. 그것이 내 소명이다.

열정이 아무 데나 있는 사람은 없다.

내 흥미를 끌고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이 있는가?

그것에 무엇이든 돈이 될 수 있고 훌륭한 직업이 될 수 있다.

그러려면 우선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 사람인지 알아야 한다.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을 정해서 그것을 또박또박 적어야 한다.

순전히 돈을 벌기 위한 창업이나 커리어 선택은 시간의 시험을 견디지 못한다.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은 냉소적이고 불행한 사람을 만든다. 가슴에서 이것이야말로 내 일이라는 울림이 있는 일을 하면 결국 돈도 따르게 된다.

문제에 밀리지 말라. 꿈을 밀고 나가라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생각을 메모하고 아이디어에 우선순위를 매기는 습관이 있다.

지금 당장 목표 목록 작성에 착수하자. 나중으로 미루지 말고 지금 당장. 아침 먹고 나서도 아니고, 이 책을 읽고 나서도 아니다. 지금 한다. 미루다 보면 더는 남은 시간이 없음을 깨닫는 날이 온다. 그러니까 지금 당장 하자.

#여기 말고 다른 곳에 있고 싶다면, 거기가 어딘지 결정하라.

결정하기 전에는 지금 있는 곳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목표 목록의 항목들

A 시급히 달성해야 하거나 내게 가장 의미가 큰 항목

B 중요하지만 막상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기 전에 좀 생각할 여지가 있는 항목

C 흥미를 유발하고 도전의식을 부르지만 A나 B칸으로 격상되려면 지금보다 많은 정보와 동기요인이 필요한 항목

흥미롭고 매력적이지만 현 시점에서는 그저 가능성에 그치는 아이디어들

A와 B칸 항목들을 대상으로 1-10위 까지 순위를 매긴다

이제 이 목록은 내 인생이 어디로 향할지에 대한 근간이 된다

오늘 매긴 우선순위를 내일 다시 보면서 순위를 조정한다.

긍정형 언어로 규정된 목표는 마음에 동기부여 이미지를 만들지만 부정형 언어로 규정된 목표는 그 어떤 심적 이미지도 만들지 못한다.

정말로 눈에 차는 것을 목표로 삼자.

눈에 들어오는 것 중 그나마 나은 것에 안주하지 말자.

애초에 상상조차 되지 않는 일을 달성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목표를 글로 자세히 쓸 수 있다면 아무리 벅차 보이는 꿈이라도 이미 내 내면에 성공의 씨앗이 있는 셈이다.

내가 무엇이 중요한지 결정한 순간 RAS가 활성화된다.

필요한 것은 일단 그것을 하겠다는 결심이었다.

하지만 그것은 운이 아니었다. 하겠다는 결심이 도모한 일이었다.

해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의 조언은 유용성이 떨어진다.

#무엇을 할지부터 결정하라. 어떻게 할지는 다음 일이다.

방법은 목표를 정하는 즉시 나타나기 시작한다.

원하는 것이 확고하고 목표가 뚜렷한 사람이 오래 산다.

많은 이들이 생의 마지막 순간에 와서야 행복은 선택이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생활방식을 소박하게 유지하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하면, 사는 데 생각만큼 많은 돈이 들지 않는다. 인생에 여백을 두고 생활에 숨 쉴 틈을 만들자. 그러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새로운 기회들이 열린다. 그것이 보다 행복하게 사는 길이다

-그렇게까지 열심히 일할 필요가 없었다

자신의 꿈을 존중하며 살았는지 여부는 인생의 성공을 논하는 데 매우 중요한 판단지표가 된다. 명확하게 목표를 설정함으로써 자신의 꿈을 존중하자.

-내 인생이 아닌 타인의 기대에만 충실했다

경험해 보기 전에는 어떤 목표가 어떤 경험을 안겨줄지 알 수 없다. 그래서 목표 목록은 길수록 좋다. 절실한 목표든 흥밋거리에 불과한 목표든, 목표는 많은 게 좋다.

#당신은 올해 어떤 꿈을 이룰 생각인가? 그 꿈이 실현됐을 때 당신의 삶이 얼마나 더 풍요로워질지 생각해 보라. 앞으로 1년 후 당신이 얼마나 더 멋지고 흥미로운 사람이 되어 있을 지 생각해 보라!

세상에는 두 가지 유형의 사람이 있다.

10년 치 경험을 하는 사람과 1년 치 경험을 10번 반복하는 사람. 전자가 인생에서 더 많이 이루고, 더 오래 살고, 훨씬 재미있게 산다.

마감을 정하면 계획에 추진력이 생긴다.

목표와 함께 기한도 반드시 옆에 명기해야 한다.

목표에 대해 알만큼 알았다는 판단이 서고, 알수록 절실한 목표로 느껴지면, 해당 목표의 우선순위를 A칸이나 B칸으로 올리고 데드라인을 정한다.

좋은 데드라인 ; 현실적일 것, 빠듯할 것, 스타트라인을 겸할 것(지금 당장 시작! 필요하면 조정한다)

딱 좋은 때는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다

#시작부터 위대할 필요는 없지만 위대해지려면 시작해야 한다.

목표도 한입 크기로 잘게 나눌 필요가 있다.

커다란 목표를 연간, 월간, 주간, 일간 목표로 나눈다.

필요하면 시간대로도 나눈다.

지금 당장 시작하자.

꿈을 이루는 데 필요한 강좌를 등록하고, 직장에 지원하고, 클럽에 가입한다. 멘토를 찾고, 스승을 구한다. 어디서 시작할지 알려줄만한 사람에게 전화한다. 가장 중요한 조치는 출발이다. 시작이 반이다.

사람들이 인생을 알차게 살지 못하는 것은 준비에만 바쁘고 시작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계단 전체가 보여야 하는 건 아니다. 일단 첫 번째 칸을 오르자.

가장 작은 걸음이 인생에서 가장 큰 걸음이 되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내딛는 방향이다. 까치발로 시작하더라도 첫걸음을 떼자.

계획을 행동으로 옮기면 RAS가 끌어당감의 법칙으로 불리는 효과를 촉발한다

무엇을 목표로 할지 결정했으면 거기 이르기 위한 여정을 즉각 시작하라

즉시 경기장으로 나서서 현장을 경험하고 할 일을 배우자

마음먹은 날이 길일이다

때로는 결과를 얻는 데 애초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걸리기도 한다. 그 경우는 해당 목표를 더 작은 목표들로 나누고 데드라인을 다시 정한다.

데드라인은 생각을 행동으로 바꾸는 스위치다.

1년 후 나는 오늘 시작하지 않은 것을 후회하게 된다.

지금이 아니면 언제 할 것인가!

#부정적 생각에 데드라인을 긋자

날짜를 정하고 그 이후로는 일어나지 말았으면 하는 것 대신 일어났으면 하는 것만 생각하기로 결심했다.

⇒ 나는 결정권자의 자리로 복귀했다

지옥을 통과하고 있다면 계속 쭉 가라 -윈스턴 처칠

우리는 단지 할 일만 정했다. 그렇게 하겠다고만 마음먹었다.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결정이었다.

부정적인 생각도 길어지면 습관이 되고 인격이 된다.

극복하고 싶다면 슬럼프에 데드라인을 찍자.

#그만두겠다고 결정하면 그만둘 수 있다. 그때부터는 오로지 하고 싶은 것만, 되고 싶은 것만 생각하기로 결심한다.

상활을 바꾸거나 진전시키는 모든 선택에는 항상 얼마간의 위험이 따른다. 정보를 모으고 충분히 숙고해서 결정을 내리되, 남들의 말에 꿈을 포기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자신의 꿈을 좇을 의지가 부족한 사람들은 남의 의욕까지 꺾으려 든다.

내 앞길에 진정한 통찰과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은 같은 목표를 이미 이뤘거나 현재 진행 중인 사람뿐이다.

#승자는 결코 실패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다. 승자는 결코 그만두지 않는 사람이다. 너무 빨리 포기해 버리면 자신이 무엇을 놓쳤는지 영원히 모르고 끝난다. 모든 실수는 요령을 알려주고 바른 길을 일러주는 화살표가 된다.

성공한 사람들은 행동 지향적이다. 시작이 초라하고 미미해도 그들은 어쨌든 출발한다.

지금은 내 상태에 책임이 있는 사람은 바로 나다.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생각과 태도다. 그것은 생각과 태도다. 때로 나쁜 결정을 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거기에 대처하는 방식이다. 그리고 그것을 다시 내 통제권 안으로 가져오는 것이다.

우리에겐 스스로 새로운 환경을 선택할 힘이 있습니다. 스스로 환경과 처지의 피해자가 되지 마십시오. 누구에게나 자신의 인생을 선택할 능력이 있습니다.

선택사항은 두 가지 뿐이다. 진도를 나가거나 핑계를 만들거나

지금까지와 다른 결과를 원한다면, 인생을 극적으로 개선해야 한다.

지금까지 하던 대로 하면 지금까지 살던 대로 살게 된다.

현상을 유지하는 것도 바꾸는 것도 내게 달렸다. 결과는 내 선택들의 진실을 말해 줄 뿐이다.

나의 상황은 내가 선택한다

그는 인간은 자신이 생각하는 모습대로 되기 때문에, 자신이 바라는 것에 초점을 맞춘 긍정형 생각으로 자신의 상황을 스스로 선택해야 하며, 그러지 않으면 원치 않는 상황이 나를 선택하게 된다고 가르쳤다.

마음만 먹으면 내가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다는 뜻이다.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바꿔라

그것을 바꿀 수 없다면 그것을 보는 방식을 바꿔라

과거에 살지 말자. 책임지고 스스로를 업그레이드하자.

인생은 내게 끝없이 단서를 제공한다. 그 단서들을 챙겨 보자. 내 인생에 해로운 사람이 있는가? 내 인생에게 내보내자. 엮이지 말자. 최소한 그 사람 주변에서 보내는 시간을 줄이자.

세상은 내가 아는 만큼 베풀지 않는다. 내가 행동하는 만큼 베푼다.

누구의 탓도 하지 마라.

좋은 사람들은 행복을 주고 나쁜 사람들은 경험을 준다.

최악의 사람들은 교훈을 주고 최고의 사람들은 추억을 준다.

시각화 = 마음에 넣는 대로 얻는다.

#원하는 곳으로 가고 싶다면 오늘부터는 바라는 것만, 일어났으면 하는 일만 마음에 새기고 원치 않는 것은 마음에서 몰아내자.

마음이 무엇을 품고 무엇을 믿든 몸이 그것을 현실로 이룬다.

확언은 내가 반복적으로 접하거나 말하는 표현과 진술이다. 특정 주장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사람은 결국 그것을 내면화한다. 다시 말해 그것이 내 됨됨이의 일부가 된다.

우리 뇌는 시간화한 심상과 마찬가지로 확언도 현실로 인식해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기 위한 신경경로를 생성한다

말이 씨가 된다. 내 마음속에 무엇을 넣을지는 오로지 내가 결정한다.

확언하는 일은 필연적으로 일어나게 돼 있다.

#좋든 나쁘든 지금의 내 상황에 책임이 있는 사람은 다름 아닌 나다. 내가 배후조종자고 원인제공자고 행동대장이다. 모든 것은 내가 확언의 힘을 빌려 알게 모르게 창조한 것들이다.

말은 내 속을 비추는 거울이고 내 미래의 씨앗이다

원하는 것을 긍정문으로 서술한다

마음이라는 도화지에 원하는 결과를 그려라

어제의 내 생각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다.

오늘의 내 생각이 나의 내일을 만든다. -제임스 레인 앨런

치환 원리

확언을 통해 마음에 계속 긍정적인 생각을 넣으면 부정적인 생각이 마음 밖으로 밀려난다.

긍정적 확언을 반복함으로써 마음에 긍정적인 생각을 붓는 것이다. 마음에 원래 담겨 있던 부정적인 생각과 의심과 공포와 망설임이 모두 밀려날 때까지 계속.

자아상

타인의 확언을 스스로 지속적으로 재확인하면 그것이 내 자아상을 만들고, 내 자아상은 거기 맞는 현실을 만든다

내가 원하는 긍정적인 내용을 지속적으로 확언하면 결국 그 내용이 부정적인 내용을 대체해 나의 새로운 자아상, 새로운 현실이 된다.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자아를 심어줘라

부모 각각의 기대를 현실로 옮기며 그들 각각의 확언에 부응하고 있었던 것이다

다른 사람들의 확언들이 내 자아상을 구축한다. 나는 그 자아상에 부응해 결정하고 행동한다. 내가 주위의 기대를 의식적.무의식적으로 재확인하고 RAS가 이를 반영하는 일이 거듭되면서 나는 남들이 말하는 사람이 되어 간다.

우리 마음은, 즉 우리 RAS는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한다. 그래서 확언을 접수하면 몸에게 실행 명령을 내린다. RAS에게는 확언이 꿈을 현실화하는 실행 명령어다. 긍정형 목표를 세우고 데드라인을 설정하면 전에 보이지 않던 기회요소들이 갑자기 사방에서 나타나는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다. 나의 행동거지, 태도, 심지어 말투까지 바뀐다. 내가 확언을 통해 마음에 심은 자아상이 겉으로 발현하기 시작한다. 내가 내 기대에 부응하기 시작한다. 말이 씨가 된다. ⇒ 자기 충족적 예언

확언을 적재적소에 활용하자.

“어떤 문제든 정면 승부하면 모두 해결할 수 있어. 장애물 넘기가 내 전공이야.”라는 확언은 용기를 배양하고, “피로는 권태의 다른 이름에 불과해. 내게는 원하면 무한 공급되는 에너지원이 있어.”라는 자기 암사는 추진력을 준다.

강화의 법칙이 내게 유리한 방향으로 작용한다. 확언을 하면 우선 말로 표현한 내용의 장점과 변화들을 기대해게 되고, 기대하는 것 위주로 보게 된다. 그러면서 기대가 현실로 바뀐다.

⇒ 되고자 하는 사람처럼 행동하기 시작한다.

자신 또는 남들이 기대하는 사람이 된다.

승리하는 내 모습을 상상하자. 말을 골라서 하자.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자. 그대로 이루어진다.

일어나지 말았으면 하는 일은 아예 생각을 말자. 처지와 상황에 상관없이 원하는 것만 생각하자. 내가 생각하는 대로, 내가 단언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인간 행동의 80퍼센트 이상이 습관에서 나온다. 다시 말해 우리 생활의 대부분은 우리가 별 생각 없이 무심히 반복하는 행동들로 채워진다.

좋은 습관이 몸에 배면 일이 닥칠 때마다 의식적으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 특정행동이 반복되면 우리 뇌가 그 행동을 만드는 전기적 신호를 기억해서 신호가 통하는 길(신경회로)이 열린다. 자동 ‘습관회로’가 생기는 것이다. 습관회로가 생기면 옳은 답을 찾기 위해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는 일이 적어진다.

성공하는 습관

남들 칭찬을 한다. 남들을 용서한다. 남들의 성공을 응원한다. 힘든 상황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는다. 매사 감사한 마음을 갖는다. 아이디어를 화제로 삼는다. 매일 책을 읽는다. 할 일 목록을 만든다. 끊임없이 배운다. 남의 공을 인정한다. 실패의 책임을 인정한다. 정보와 생각을 나눈다. 변화를 기대하고 환영한다. 목표를 세우고 계획을 짠다.

#내가 성취하려는 것을 이미 성취한 사람들이나 내가 가고 싶은 방향으로 이미 가고 있는 사람들로 주위를 채우겠다고 결심하자

내게서 최선을 끌어내는 사람들을 곁에 두고, 내게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들은 멀리하자

한 번에 하나씩 좋은 습관을 정하고 그것이 몸에 배어 내 일부가 될 때까지 실천하자. 새로운 습관을 만들고 그것을 체화하려면 적어도 30일은 꾸준히 반복해야 한다. 지금 시작하자. 부정적인 구속을 긍정적인 습관으로 바꾸자

이제부터는 매일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는 습관을 들이자

원치 않는 것들에 골몰할 시간에 원하는 것들에 집중하자

나의 진짜 열정이 어디에 있는지 규명하자. 이때 금전적 득실은 등식에서 살짝 뺴고 생각한다. 일단은 돈 걱정보다 신명하는 일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에는 라이프스타일을 20/ 80에서 80 /20으로 바꾸는 계획을 수립하자.

내가 잘하는 것을 극대화한다. 내 생활과 행복에 가장 기여하는 활동들에 집중하고, 금전적·정서적 보상이 가장 크게 따르는 곳에 에너지를 투입한다.

80/20법칙 파레토 법칙 ; 20프로가 80프로의 산출량을 만든다 특정노력과 활동20이 행복과 성과의 대부분80을 좌우한다. 가치있는 결과를 내는 20프로를 찾아라

활동의 20프로가 재정적 보상의 80프로를 만든다

우리가 들이는 노력이나 시간의 20이 우리 행복의 80을 만든다

결과80/노력20 → 성공하는 사람들

내게 80프로를 만들어 내는 20프로가 무엇인지 아는지 여부가 인생에서 엄청난 차이를 만든다.

내가 하루에 하는 일 중 20프로만 유효하다. 그들이 내가 얻은 성과의 80프로를 만들어 낸다. 그 일에 주력하자

인생은 좋든 싫든 우리 위로 온갖 종류의 흙을 퍼붓는다. 원래 그런 것이다. 수렁에서 빠져나오는 요령은 흙을 털어 버리고 그것을 발판 삼아 조금씩 올라오는 것이다. 시련을 위기 탈출의 발판 삼아 조금씩 올라오는 것이다. 시련을 위기 탈출의 디딤돌로 만드는 것이다. 포기만 하지 않으면 아무리 깊은 수렁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 흙을 털어 버리고 한 발씩 올라가자

용기는 두려움을 정복하는 것이지 회피하는 것이 아니다.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하는 것이 용기다.

과거에 사는 사람은 우울하고, 미리에 사는 사람은 불안하고, 현재에 사는 사람은 평화롭다

우리는 [무엇을]을 결정해서 RAS에 입력했다.

[어떻게]는 곧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믿었다.

지금 생각하면 그야말로 맨땅에 박치기였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등 뒤는 벽이고 손에는 칼이 들려있을 때 할 수 있는 건 앞으로 나가는 것뿐이다. 우리는 성공이 아닌 다른 것은 고려하지 않았다. 우리는 과거 어느 때보다 성공할 작정이었다. 다른 말이 필요없었다. 우리는 누가 뭐라고 하든 정한 계획을 끝까지 밀고 나가기로 했다.

##목표를 분명히 세웠다면 행동으로 옮긴다

원하는 것과 하려는 것을 긍정적으로 직접적으로 말한다

화살은 시위를 뒤로 당겨야 쏠 수 있다

인생이 나를 난관이라는 시위에 걸어 뒤로 당기는가?

그건 엄청남 힘으로 나를 발사하기 직전이라는 뜻이다

우리는 목표를 명확히 정의했고, 데드라인을 갖춘 계획을 짰고,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확률게임에 임했다. 원하는 결과를 줄기차게 시각화하고 매일 확언으로 긍정적 자기 암시를 도모했다. 명심하자. 이렇게 하면서 지속적으로 주위에 도움을 구하는 한편, 남들의 부정적 말과 생각과 반응에 굴하지 않고 계획을 고수하면 반드시 결실이 따른다.

당신의 목표 달성 가능성을 부인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점을 명심하자. 그것은 그들의 경험에 근거한 그들의 의견일 뿐이다. 또는 그들 자신의 무능을 일반화하는 의견일 뿐이다.

성공한 소수에 들겠다고 결심하고, 긍정적 태도로 부단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그렇게 했다. 나는 성공한 소수 그룹의 일원이 되기로 결심했다. 누군가는 반드시 성공한다. 내가 그중 1명이 되지 말란 법은 없다.

사람들이 선뜻 긍정의 결로로 나서지 못하는 것은 시작하기도 전에 부정적 확률에 압도되는 탓이다. 확률이 내 편이 아니라고 해서 시도하지 말란 법은 없다. 진심으로 원하는 목표가 있고 그 목표로 향하는 길에 나서면 새로운 문들이 열린다. 길에 나서지 않았다면 영영 몰랐거나 고려하지 않았을 선택사항과 가능성들이 대두한다.

[정리]

  1. 무엇을 ! 결정해라 ; 나는 무엇을 원하는 사람인지, 내가 뭘 원하는지 목표를 정해라
  2. 손으로 적어라 ; 생각을 쓰고 아이디어를 우선순위를 매겨라 ⇒ 생각을 구체화해라
  3. 목표를 쪼개고 데드라인을 잡아라 ; 시작은 미미하다. 다만 그들은 계속 전진한다. 그리고 자기 궤도를 고수한다.
  4. 주도권을 잡는다 ; 원하는 대로 인생을 살아라 want to 지금 이 순간부터 인생사에 반응하는 방식을 바꾼다. 내가 할 수 있는 일, 내가 할 일에 대해 긍정적으로 언급하자. 말이 씨가된다
  5. 확언과 시각화를 활용한다 ; 긍정형으로 말하고 원하는 것들만 마음에 그리자. 내가 나에게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긍정적 행동을 끊임없이 연습하자. 그 행동이 ‘할 수 있다’ 습관으로 굳어질 때까지. 내 인생은 내가 과거에 했던 확언들의 총합이다. 확언으로 끊임없이 자기 암시를 하면 강화의 법칙이 내 뜻대로 작용해서, 나는 내가 되기로 결심한 사람처럼 행동하고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결국은 확언의 내용이 내 현실이 된다
  6. 새로운 습관을 들인다 ; 성공한 사람들의 버릇을 배우자 어떤 시도가 됐든 결과적으로 성공하느냐 실패하는냐는 후천적으로 학습되고 습관화한 생각과 태도가 결정한다. 매사 메모하고, 매일 사업일지를 쓰고, 수첩을 항상 지니고 다닌다. 사람들의 이름과 얼굴을 잘 기억하는 요령을 찾아 익힌다.
  7. 누가 뭐라고 하든 밀고 나간다 ; 목표를 세우고 데드라인을 갖춘 계획을 짰다면,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든 주저 없이 첫걸음을 떼자. 비판을 두려워하지 말자. 낌새가 좋지 않은 모든 것으로부터 벗어나자. 상대가 어떤 의견을 말하든 좋은 낯으로 기분 좋게 넘기자. 그들에게도 그들의 의견을 가질 권리가 있으니까. 나는 내가 옳다고 믿는 것을 확실하게 말해 주면 된다.
  8. 두려움과 걱정을 정상으로 받아들인다 ; 그런 상태를 끝낼 데드라인을 정한다. 부정적 생각을 멈추기로 작정한다.
  9. 숫자놀음을 한다 ; 모든 일은 결국 확률게임이다. 한두번에 포기하면 끝이지만 계속 시도하면 이 비율에 따라 결국 성공한다. 매일 활동일지를 쓰자. 일종의 모니터링이다. 오늘 한 일을 적고, 그 일을 몇 번이나 시도했는지, 그중 성공한 것은 몇 번이고 실패한 것은 몇 번인지, 어떻게 했을 때 성공하고 어떻게 했을 때 실패했는지 기록한다. 한마디로 통계를 낸다. 얼마 안 가 나의 성공비율이 드러난다.
  10. 인생의 주도권을 잡는다
  11. 포기하지 않는다



깨달은 것

부정적인 감정에 기한을 두고 그때까지만 하라.

이 말이 뭐랄까 나에게는 파격적으로 느껴졌다. 문득문득 떠오르거나 아픈 기억들을 접어두는 것이 아니라 기한을 정해 선택해 그만할 수 있다는 발상이 새로웠다

힘들때 푸념처럼 나오는 지청구도

아이들에게 하지 않기로,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자아상을 심어주고 믿어주는 모습을 보이기로 약속!

월부에 와서 이래저래해서 어려운데-가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 로 변했는데 거기에 파격적으로

뭘 할 건지만 생각하란다-_- ㅎㅎ

그러면 RAS가 써치해준다고 ! 뭔가 경험했던 일들이 있고

그것이 사례가 되어주니 신기했다



적용할 것

바로! 시작하라는 말을 따라

다시 확언을 수정하고 기한을 박고 더 구체적으로 확언작성!

붙여두고 할거다!라고 구체적으로 상상하고 있다

내가 돈을 받지 않아도 하고 싶은 일 생각해 적기!!

RAS가 내가 원하는 곳으로 가는 길을 찾아주길 :)ㅋㅋ

길었지만 흥미롭게 읽어 구매결정!

두고두고 여정이 흔들릴때 도전의식을 넣어주길 !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페이지와 함께 작성해 주세요)

80/20 법칙. 우리 일상에서 20에 해당하는 것은 무엇일까?

이전에 RAS를 경험한 일은 어떤게 있을까?



6.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시크릿, 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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