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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을 들으며 갈등하였던 내 집 마련과 투자가 시간이 지날수록 확실하게 구분되어 지고 있었습니다.
내 공간의 안정감과 편안함을 가지기 위해 무조건 내 집 마련을 해야겠다고 한 다짐이 서서히 투자로 바뀌고 있었습니다.
아직은 때가 아니다, 노후자금이 우선이라는 생각이 점점 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때껏 전세로 살다가 약 6년전 집이 전세사기에 경매로 겨우 몫돈을 찾으며 지금 삶이 뭔가 잘못되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용기가 나질 않아 유튜브 보기,투자하는 주변 지인의 이야기듣기등등 지켜보기만 했었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내마기를 듣고 생각을 하다가 열중을 들으니 앞으로의 내 갈 길에 안개가 조금씩 사라지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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