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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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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의 개요
- 책 제목 : 본깨적
- 저자 및 출판사 : 박상배 위즈덤하우스
- 읽은 날짜 : 2024-02-21
- 총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P27. 자기 삶은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그러려면 주변을 탓하지 말고 스스로 고민하고 결정해서 행동해야 한다.
P86. 333재독법. 책을 읽고 기억에 남는 내용을 3일 동안 3명에게 3분 동안 이야기하는 것이다.
P91. 속독의 열쇠는 빨리 읽는 것이 아니라 배경지식에 있다.
배경지식이 많으면 많을수록 책 읽는 속도는 빨라진다.
P99. 삶을 바꾼다는 것은 오랫동안 나를 지배해온 생각과 습관을 바꾸는 것과도 같다
P101. 하지만 아무리 주옥같은 내용이 담겨있어도
책을 읽는 사람이 그 내용을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책 읽기의 효과는 반감된다.
P102. 책이 나를 변화 하게 하기를 기대하기 전에
스스로 변화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
P111. 책을 읽고 삶을 바꾸려면 적용, 즉 실행을 해야 한다.
책을 보고 깨닫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행을 하지 않으면 삶은 바뀌지 않는다.
P114. 정보가 많아 과부하가 걸리면 생각을 방해하고, 더 나아가 행동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P147. 책을 읽으면서 밑줄, 박스를 치고 메모를 더하는 것이다.
책 귀퉁이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내용도 적어놓고,
깨닫고 적용할 거리도 메모해놓으면 잊어버릴 걱정이 없겠다는 생각으로
~ 밑줄, 박스 친 내용을 키워드나 핵심 문장으로 요약해 페이지 상단에 적는다.
P151. 책을 읽고 마무리를 하지 않으면 열심히 책을 읽고도 놓치는 것들이 많다.
마무리를 하는 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는 않다. 5분만 투자해도 충분하다.
단 5분이라도 책을 읽은 다음 내용을 되짚어보고 책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면,
그만큼 책이 온전한 내 것이 되고 삶을 변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P159. 책을 읽기만 하고 쓰지 않으면 책을 깊이 이해하기 어렵다.
P167. 고학년이 되어서도 여전히 저학년 때와 다름없는 일기를 쓰는 학생도 있다.
이런 학생들은 대부분 생각하기를 귀찮아한다.
생각을 발전시키려는 노력을 하지 않고 지금껏 했던 방식대로 일기를 쓰기 때문에
학년이 올라가도 발전이 없다.
P223. 메모만 잘해서는 안 된다. 관리를 잘해야 한다.
메모를 종류별로 잘 분류하고 관리해야 필요할 때 빨리 찾아 활용할 수 있다.
P248. 맹자에 이런 우직함이 잘 드러나는 내용이 있다. “불영과불행(不盈科 不行)’,
‘물이 흐르다 웅덩이를 만나면 그 웅덩이를 다 채운 다음에야 비로소 앞으로 나아간다' 라는 뜻이다.
우리는 시련이라는 웅덩이를 스스로 채우고 넘어가야 한다. 남이 대신해서 그 웅덩이를 채울 수 없다.
당신이 웅덩이에 빠졌다면 그 웅덩이에 책을 넣어보라.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 인생에서 고난이 닥쳤을 때 그 웅덩이를 채울 수 있는 것은 자신의 노력 뿐만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의 지식의 정수인 책들을 읽으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읽기만 하고 그 지식을 실행으로 옮기지 않으면, 100권이 아니라 1000권을 읽더라도 큰 영향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튜터님들과 선배들에게 책을 읽을땐 더럽게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들어왔었는데, 이 책을 읽고 본격적으로 막 사용을 해보니 추천하는 이유를 깨달았습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 하나의 책에서 하나의 메세지와 필히 할 행동을 추려내고 실천하기.
One Msg : 책을 많이 읽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실천이다!
One Action : 읽었던 책에서 달성했거나 터무니 없는 행동을 수정하고, 읽을 책에선 하나씩 뽑는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113. 행동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 마치 실행한 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
아는 것과 실행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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