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의 내용은 누구나 한번은 겪거나, 계약 시 하게 되는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내용 이였던 거 같습니다.
그 동안 여러 번의 계약을 하면서도 계약서 작성하는 법률 행위에 부사님이 의도하는데로 작성을 하거나, 상대방을 너무 배려를 해서 잔금 일자를 맞추었습니다. 그렇게 하므로서 저희에게 불이익은 없는가? 이런 부분을 생각을 하지 않았던 거 같습니다. 그 결정을 하고 후회를 한 적이 많았습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저의 태도가 문제 였던 거 같습니다. 너무 상대방을 배려하는 저의 성격이 문제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계약서 내용이 분쟁이 소지가 될 수 있고, 큰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생각하지 않아 그 이후의 뒷감당은 항상 현금 손실로 저에게 뼈 아프게 알려줍니다.
현재에도 예전의 계약으로 인한 계약 기간이 맞지 않아 협상을 하고 있는 중인데, 강의 후 좀 더 신중하게 상대방과 저의 상황을 생각하면서 협상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