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에 대한 각자의 견해를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호수님의 견지는 젊다는 표현 대신에 달인의 경지에 다다른거 같아요. 배울께 참 많습니다.
늦게라도 비싼 택시비를 지불하고 30분을 넘게 달려오신 크림님의 열정도 잊지 않겠습니다.
한시간이 길거라 생각했지만 왠걸료, 이번에도 후딱 3시간 되었네요, 추가 주차료 지불^^
다음주 임장 계획을 짜주실 슬로어님과 호응에 주신 밝을희님, 위드영님, 천장님과 팬더양님, 하나님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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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모임 자료 직접 인원수 만큼 프린트까지 해서 준비해 주신 우리 조장님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