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10억 달성을 위한 부자 마인드 갖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습관이 우리를 지배한다
동기는 시작을 만들고 습관은 성공을 만든다
유일하게 남은 선택지는 일을 시작하는 것이다
-부자의 언어-
코메디언 급으로 강의 내내 유쾌함을 선물해주신 유진아빠 강사님 감사드립니다
열반스쿨 중급반은 첫 수강이라 모든 내용이 새로웠지만
특히 Part 4가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뼈에는 못 새기겠지만 노트북에 쾅쾅 새겨두겠습니다
습관으로 만들자
노력한다고 노력하는 만큼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반드시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암흑기가 존재한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이 하나하나 쌓여서 성과가 나타나는 것이다.
몸짱이 되는 것은 단순하다 덜 먹고 운동을 많이 하면 된다.
이렇게 뻔해 보이는 과정도 이루기 어려운데 복잡하고 어렵고 더군다나 길게 하는 과정 속에서 나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내 의지 만으로 달성하기 매우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다음 강의를 들으며 꾸준히 이어가야 한다.
기초반을 복습하는 것은 알기 위한 것이 아니다.
아는 것을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고 나아가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이 과정을 반복하고 내가 아는 것을 그대로 하고 있는지, 이 것이 내가 잘 하는 수준으로 하고 있는 것인지 복기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끊임없이 단련해야 결과가 나온다.
Ex) 스타벅스 커피 만드는 방법
아는 것을 반복 숙달이 될 때까지 행동 그렇게 높은 수준의 습관으로 만들기
그리고 성과에 따라 적절히 보상하자
하루라도 제발 쉬어라
좀 놀아라 각자 나름의 방법대로..
경제적 자유는 나의 선택과 믿음에 달려있다
오직 긍정적인 생각으로 채워 넣어야 한다
BM 계속 하자. 그냥 하자.
하루에 3~4km 걷고 반드시 쉰다
B급 이상의 가치 있는 지역에서 (환급성)
상대적으로 가치대비 가격이 싸고 (저평가)
덜 오른 것을 산다 (수익성)
사전 준비 단계는 지도를 많이 보는 것이다
여행도 떠나기 전 지도를 볼 때가 가장 행복하다
임장도 임장 떠나기 전 지도 볼 때 가장 설렌다
위성지도는 빈 땅을 파악하는데 사용하고 지적편집도는 땅의 용도를 파악하는데 사용한다
패션도 보고 브랜드도 보고 사람도 보고 지역의 수준이나 삶의 형태를 파악한다
사람은 npc가 아니다
BM 내 무릎은 소중하다 3km 걷고 난 후 반드시 쉰다
월부는 원칙을 알려준다. 정답을 알려준다.
그 원칙을 단계별로 지켜 나가면 된다
급하다고 양치하고 밥을 먹는 사람은 없지 않은가? 이 순서는 지켜야 한다
여행을 가기 전 설레는 마음으로 지도를 보며 계획을 세우듯이 사전 준비도 그렇게 설레면서 하자
분임의 결과물은 생활권을 구분하고 생활권의 순위를 매기는 것이다
현장에서 확인하기 어려운 것들은 손품을 활용해 파악한다
아실과 호갱노노는 실거래가가 나온다 하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호가이다
단지 임장을 언제까지 가는가?
단지 문주에 서서 단지의 조경과 아파트의 연식과 평형이 보일때까지 하는 것이다
임장보고서의 꽃은 1등 뽑기이다
1등을 뽑으며 매물이 사라질까봐 조급한 마음에 임장보고서를 끝내지 않고 투자하는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
반드시 임장보고서를 모두 끝내고 내 앞마당과 비교를 모두 마친 후 매물을 털어야 한다
실전 프로세스 단계 중 하나라도 건너 띄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다
BM 프로세스에 맞춰 실행하자
10년 안에 은퇴할 수 있는 투자자의 투자 원칙~!
저·환·수·원·리 이 원칙은 뼈에 새겨라 뼈에 새기지 못한다면 노트북에 새겨라 ^^
이 원칙은 오랜 투자를 경험하신 너바나님께서 적립하셨다
별 것 아닌 것 같은 원칙이지만 이 원칙을 지키신 분들이 결국은 fire하셨다
단어만 봐서는 이해하는 것이 어렵지 않지만 본질적인 의미를 이해하는 것은 어렵고, 이 원칙을 현장에서 적용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시장 상황이 변해도 투자 원칙은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세부 사항은 변할 수 있다
BM 시장에 머물면서 변해가는 디테일에 맞춰 대응해 나가자
BM 계속 하자. 그냥 하자.
BM 내 무릎은 소중하다 3km 걷고 난 후 반드시 쉰다
BM 프로세스에 맞춰 실행하자
BM 시장에 머물면서 변해가는 디테일에 맞춰 대응해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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