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6기 89조 나가치)

23.09.11

"오늘의 나는 5년 후의 나를 돕는다"



부자가 되기 위한 나의 그릇은 얼마나 될까?

나는 40이 훌쩍 넘어 부동산 공부에 입문했다.


왜 이렇게 늦은 시기에 부동산을 알게 됐을까?

이삼십대의 조원분들을 보며 부동산에 대해

빨리 깨우친 그들이 마냥 부러웠다.


하지만 너바나님의 강의를 들을수록

늦었다는 생각보다 할 수 있겠다는 확신과 나에 대한

믿음이 강해졌다.


늦었다는 생각에 집착하기 보다

늦은 만큼 더 오래토록 일하면 될거라는 너바나님의 말씀에

집중하기로 했다.



2강은 그야말로 방대한 내용으로

기본기가 없으면 그리고 빡세게 열공하지 않으면 이해하지 못할

내용들이 많았다.


너바나님의 강의는 한글자도 빼놓을 수 없이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지만

그 중 내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던 건

너바나님이 지금까지도 실천하고 계신다는

목실감 부분이었다.



하루하루 목표를 정하고 실적을 체크하고

시간 가계부를 작성하면서

24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객관적으로 평가하게 되었다

잠시 멈추었던 감사일기를 통해

마음의 평정심과 행복을 느낄 수 있었다.


나를 포함한 일반 대중들은

삶이 달라지길 원한다.

삻이 달라지길 원한다면. 즉 성공자가 되기 원한다면

매일 질문을 해야한다.


"나와 너바나님은 무엇이 달랐을까?"


너바나님과 너나위님은

삶이 달라지길 원했고, 뭔가 다른 것을 기꺼이 한 사람들이었다.



보통의 노력으로 일군 성과가 아니란걸 잘 알고 있다

그들은 오늘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겠다고 결심하고

매일 배우고 매일 성장했다.

자신만의 가치을 알고 부자의 그릇을 키우기 노력하며

사소한 일상에 감사함을 느꼈다.


.

월부가 내게는 터닝 포인트가 되었다

나의 간절함이 목표를 재설정하게 만들었다.

오늘 나는 간절히 바란다.


제발 10년간 월부와 함께 할 수 있기를 ~~

투자는 시간과의 싸움 이라는 것을 깨닫고

하루 하루 목표를 향해 실천하는 사람이 되길~~~

힘이 들땐 너바나님의 처음을 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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