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 지방기초반 17기 부놀입니다!
어느덧 강의 3주차에 접어들게 되면서 마지막 단임을 하는 주가 되었습니다! 3강의 지역이 나왔을때는 반가움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현재 제가 살고있는 D 지역과 저의 대학시절을 보낸 E 지역이 나와 신기하였습니다! 그리고 궁금했습니다 ! 망구99님의 D지역,F지역을 바라보는 투자의기준고 저의 기준을 어떤것이 다를까? 그리고 D지역이 신규 택지 형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실까 라는 궁금증이 강의를 듣기전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강의를 시작하실때 망구99님의 입지분석을 임보에 BM 하여 하시라고 설명하였습니다. 이제 월부 생활3개월차인 저는 입지분석을 왜해야하는지는 알겠는데 어떻게 적용하여 투자로 연결지어 손품을 팔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먼가 알거 같은데 어느지역에 대해 알아가는데 도움이 되는데 적용시키는것을 잘 못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로 사람들의 선호생활권 파악, 단지 선호도 파악, 인구를 통한 선호도 파악, 왜 D,E 지역은 여기를 좋아하는지는 파악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익숙하고 살고있는지역이라 다른 지역에 비해 눈이 번쩍 떠지면서 엄청 집중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생환권별 특징을 설명해 주시면서 강 선호하는 단지를 설명해 주실때 어떻게 저렇게 D지역 주민이 나보다 더 잘알지 어떻게 저렇게 조사를하셨을까 D지역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지를 정확하게 알고 계셔서 좀 놀라웠습니다.나도 다른지역을 봤을때 저렇게까지 알고싶다! 저렇게 할려면 어떻게해야하지 라는 의문점이 생겼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E지역을 설명 할때는 학교 ,기숙사만 음식점만 왔다갔다 했었는데 왜 그때는 조금더 E지역을 돌아보지 못했을까 라는 후회를 좀 하였습니다. 하지만 망구 99님이 너무나 자세히 설명하여 주셔서 E지역의 생활권 파악 및 대장아파트 그리고 E지역을 지역주민들이 좋아하는 생활권 , 왜 좋아하는지 어떤걸 좋아하는지 제가 임장을 갔다온것처럼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이후에는 투자할단지의 순위까지 알려주셔서 그렇게 까지 자세히하게 ? 이런생각이들어 3,4,월중에 F지역을 임장을 할 계획입니다. 저는 현재 광역시 2개를 앞마당으로 하고있지만 이후 중소도시 7개를 돌며 1호기를 투자할 계획입니다. 현재 D 지역인 제가 살고있는 여기는 제가 생각하기에도 망구99님 강의 듣기전에도 어? 매매가 점점 내려가는데 망구99님 강의 빨리 들어서 매임이라도 한번 해볼까 생각 까지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세트레킹!! 저는 아직 시세트레킹을 해보지 못했습니다. 앞마당 1개를 끝내고 시세트레킹을 만들어야지 마음만 먹고 바로 다음달이 되니까 다음 지역의 사전임보를 쓰느라 강의 듣느라 정신이 없었다는 핑계로 임보만 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망구99 님의 강의를 듣고 이번달 혹은 이번 임장을 끝내고 부터 꼭 시세트레킹을 한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바쁘더라도!!!!
그리고 마지막으로 망구99님의 초보시절에 KTX 를 타고 오는길에 기차만 타면 울었다는 말을 듣고 저번주 임장갔을때가 생각이 났습니다 물론 울지는 않았지만! 저 또한 계속되는 야간근무-강의-임보-임장-임장후 그날 야간 출근을 하니 너무 나 바쁘다 살면서 이렇게 바쁜적이 학생때빼고 없는데.. 아니 그보다 정신없다.. 몸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너무 힘이들 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힘든 와중에 저 또한 노트북을 키고 또 강의를 듣고 담주 기차와 숙소를 예약하고 루트를 짜고 있는 제 모습을보며 그래 계속 한번 해보자. 이왕 칼뽑은거 끝까지 해보자는 결심으로 오늘 또 하루를 지나가고 있습니다. 망구99님의 강의를 들으며 D,F지역을 그냥 알고있는 도시에서 투자적인 시선으로 바라볼수 있는 눈을 더 키울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니다!!
-BM
-시세트레킹 하기
-망구99님 입지분석을 기반하여 손품으로 선호생활권, 단지, 지역에 대한 이해력 돕기
-독,강,임,투 힘내기!!!!!
-D,F지역 관심있게 지켜보고 상반기 중에 임장하기
-공급으로 인한 리스크 관리와 가격은 싸고 입주물량이 많은 시장의 리스크와 기대수익 계산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