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10억 달성을 위한 부자 마인드 갖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안녕하세요~! ^ ^
바다를 동경하게된 긍정 아리별e 입니다!^ ^
솔직히 월부생활에 초짜인지라 유진아빠님을 강의를 통해 처음알게 되었습니다.
강의듣기전 퇴근길 놀이터에 놀러갔다가 뜻밖에 갑자기 나타나셨는데
잘은 모르지만 분위기상 그리고 공감가는 말씀에 환호 하며 돌아왔지만..( ^ ^;)
강의 듣고 나니 다들 왜 그리도 환호 하셨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자료며 강의며 정확한 적용사례까지 . . . 와우. . 짱짱한 강의 구성 감사합니다!!
-투자의원칙(저환수원리)-
-저평가 -가치 대비 가격이 싼 걸 산다= 부동산 투자의 끝
가치를 판단하고 비교한다.
-환금성-수요가 많은곳에서 다수가 사고 싶은 물건을 산다.
매도가 안되면 가격은 의미가 없음
투자 범위를 설정하고 지킨다.
-수익성-Input 을 줄이고 Output을 늘린다.
input을 최소화 하면 수익률 극대화 가능
가치 있는 물건의 투자 = 수익률 극대화
-원금보존- 투자한 원금은 절대 지킨다.
잘못 투자하면 10년 이라는 시간을 버텨야한다.
가격이 올라서 기분은 좋지만 큰돈이 묶이는 것보다
현금흐름이 일어나 투자금으로 투자금으로 쓸 수 있어야 한다.
-리스크- 감당 가능하고 리스크 대비 기대수익이 더 큰 투자를 한다.(통찰력,방향성)
찐 투자자는 내가 얼만큼의 리스크를 지고 얼마만큼의 수익을 거두냐를
볼 줄 아는 능력이 있냐 없느냐 이다.
-10년 안에 은퇴할 수 있는 투자자의 투자원칙-
제시 해주신 한문장 한문장마다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챙기길 바라시는 마음을 조금은 헤아려 본 것 깉습니다.
임장보고서 장표에 감사한 마음으로 항상 첨부하여 기준을 다시 한번 체크하려 합니다.
-최소 노력으로 최대 성과 내는 3단걔 방법-
바로 하고 반복하고 습관화되게 만들기
힘들고 재미없는 길이지만 진정한 열정 = 끈기다.
(성취감, 동료들과의 공감대, 가족)
강의내용을 많이 쓸수 없어 짧게 정리해보았지만 강의들으며
'맞다. . 아. .그러네. ..' 탄식하면서 많은 울림이 있었습니다.
조모임 선독모 독서 진행하며 많이 뼈를 맞고
강의에선 뼈에 새기라 하시고, 하루하루 각성하는 중입니다.제뼈는 통뼈라 괜찮을 겁니다.
전 할 수있습니다. 상당히 진지합니다.( ^ ^) (굳은 의지)
(새로운 시각의 발견)
남들과 똑같은 그 10년 이라는 기간에
더 큰 수익을 볼 수있는 기회들이 숨겨져 있다.
너무 좋은곳만 목메다는게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
뿐만 아니라, 돈도 중요하지만 부동산투자자의 길을 걷게 된다면
사실은 버는돈보다 중요한게 투자경험입니다.
한채,두채,세채 그거의 경험만으로 돈을 벌 수는 있는데 성공할 수는 없다.
차곡차곡 내자산으로 쌓아 나가려면 경험을 늘려가야한다.
매매-전세 차이는 하락할 공간
리스크를 감당할 수있는데 그것보다 더 좋은 투자를 할 수있는 통찰력이 있거나
여기에서 더 기대할 수 있는 수익보다는
돈을 더 합쳐서 어디에 투자를 할래라는 방향성이 있다면
더 큰수익을 위해 매도 할 수도 있다.
리스크가 무서워서 매도하는것이 아니라 내 기대 수익이 더 큰게 따로 있다면
다른 투자를 선택할 수 있다
[깨달음, 실행]
통찰력과 방향성을 배우기위해 강의와 조모임 독서 더 열심히 함께 해야겠습니다.
적용사례를 보고 bm 시키고 선배님들과 조원분들의 이야기에서도
다방면으로 자극 받으며 배워야겠습니다.
임장과 강의에 대한 마음가짐이 달라졌습니다.
강의 안듣고 진행했다면 어떻게 했을지 눈에 보이네요.
(분임-단임-여기 제일좋아!- 임장보고서 끝!)
이모든 행동들이 내투자와 연결되어
저환수원리를 생각하면서 하나하나 신중하게 성실하게 집요하게
해야되는 것들 이였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저환수 원리라는게 결국은 가치와 연결되는 것이 더라고요.
제 스스로 저한테 그가치를 증명하지 못한다면 앞으로 투자 인생에서
적게는 몇천만원 많게는 몇억 몇십억 단위의
투자금에 떳떳하지 못하고 기다리지 못할것 같습니다.
앞으로 저의 행동들이 저에게 부끄럽지 않게 증명을 해낸다면
버틸 수있는 힘이 충분히 있을수 있을것 같고
Just do it 할 것 같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