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망구 튜터님의 3주차 강의도 역시 너무 좋았어요~!!!
꼭 투자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째려봐야겠어요^^ 다들 고생많으셨습니다~
<1차시>
깨
- 현재 D, E지역의 전세가율이 가장 높다.
- D지역은 입지독점성이 더 높은편이고(특정 생활권은 입지>>연식), E지역은 입지독점성이 덜해 수요가 흩어지는 경향이 있다.
<2차시>
깨
- D, E지역은 일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 도시다. 거의 50%에 육박한다.
- 인구 파트는 규모, 증감, 이동, 구성 4가지만 보면 된다. 인구박사가 될 필요는 없다.
- D, E지역은 30~50대 인구 비율이 44~50%다. 경제활동인구가 많다.
- 주변과 인구를 많이 주고받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지역 내 공급이다.
<3차시>
깨
- 중소도시에서는 정량적인 환경 요소와의 직접적인 거리(접근성)보다 ‘신축 택지 느낌’과 ‘안전함’이 훨씬 중요하다. 어차피 30분 내 생활권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동네 상권과 생활권의 규모가 선호도에 더 중요한 영향을 준다.
<7차시>
깨
- '높은 가격' 자체가 위험한 상태다. 투자자는 싸게 사야 한다.
- 가격이 싸고 공급이 적으면 투자 적기다. 이런 시기는 사실 별로 없다고 한다. 있다면 그 기간이 짧거나.
- 리스크vs기대수익을 고려하여, 리스크가 크다면 트레킹하며 지켜봐야하고, 기대수익이 더 크다면 자기객관회를 하여 용기를 내야할 때다.
- 투자자마다 개인의 자산, 형금흐름, 투자 방향성에 따라 같은 물건이라도 적합할지 아닐지 다르다.
- 1이 하나 하나 모여 100이 된다.
적
- 공급이 많은 지역의 투자는 무조건 피할 게 아니라, 개별 물건 단위로 리스크와 기대수익을 가늠한다. 리스크가 크다고 그냥 패스할 게 아니라 이렇게 내 상황에서 물건마다 리스크&기대수익을 가늠해보는 과정을 거쳐야 성장한다.
- 인생은 월세다. 뭐든지 내가 먼저 내어줘야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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