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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깨적 (앤디 240222, 2번째 독서 완독)
인생의 차이를 만드는 독서법 본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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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살아있는 책 읽기가 삻의 변화를 부른다.
살아있는 책 읽기
1 독서 마인드 셋 : 책에 대한 오해를 풀고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동기 부여 과정
2 본깨적 책 읽기 :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하는지 구제적인 방법
3 북 바인더 : 책을 통해 알게 된 지식을 체계적으로 분류, 실 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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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을 읽다, 삶이 바뀌다
운명처럼 만난 책, 새로운 삶을 선물하다.
안경사로서의 삶
운명처럼 만난 책
‘10미터만 더 뛰어봐!’ 천호식품 김영식
뚝심카페 > 독후감 상금 100만원
약속시간 15분 전에 도착하면 사업에 성공할 수 있는 기본.
내가 간절히 원하는 일은 무엇일까?
250만원이던 월급이 1570만원으로
너무 서두르지 마라 고통이 쌓이면 더 좋은 길로 갈 수 밖에 없다. 구본형 선생의 조언
강규형 대표 <성공을 바인딩하라>
독서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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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은 큰 무기 / 요즘 20대는 불안함으로 받아들임
원석 : 창고 물류관리 인턴생활 >
결국 자기 삶은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원석 : 이랜드에 입사하고 싶다.
저녁 늦게까지 일하고 나서 책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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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로 위기의 학교를 구하다.
선생님의 변화가 학생에게로 이어진다.
49P
<청소력>
책 읽는 습관, 업무와 관련, 초심자 추천
피드백이 빠른 책은 책 읽기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책 읽기가 즐거우면 지속적으로 책을 읽을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고,
그만큼 삶이 변화할 수 있는 힘도 커지니 처음에는 가능한 한 피드백이 빠른 책부터 읽는 것이 좋다
50P
> 10권쯤 읽으면 독서 근육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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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것이 삶을 바꾸는 책 읽기다.
삶을 바꾸는 책 읽기는 본깨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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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부분만 골라 읽어도 충분하다.
333재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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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읽는 것보다 제대로 읽는 것이 중요하다.
준비(20%) > 읽기(70%) > 마무리(10%)
어떤 책부터 읽느냐가 성패를 결정한다.
시작하기에 좋은 책은 따로 있다.
업무에 쉽게 적용하고 피드백이 빠르면 금상첨화
독서 근육이 생기면 책 선정 범위가 넓어진다.
나를 이해하는 방법, 책 속에 있다.
구본형 선생 <익숙한 것과의 결별>
변화하고 싶다면 나를 둘러싼 단단한 껍질부터 깨야 한다. ....
병아리가 알을 깨고 세상에 나올 준비가 되어 있지도 않은 상태에선 밖에서
어미 닭이 열심히 껍질을 쪼아도 한계가 있다. 병아리 스스로 알을 깰 준비가 되어 있어야
어미 닭의 도움이 졀실을 만들어낸다. > 아무리 주옥같은 내용이 담겨 있어도
책을 읽는 사람이 그 내용을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책 읽기의 효과는 반감된다.....
하루아침에 고정관념과 잘못된 습관을 버리기는 어렵지만 적어도
내 생각이 전부가 아니라 인정하고, 잘못된 습관을 고치고 싶다는 의욕이 있는 상태에서 책을 읽어야 변화할 수 있다.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또 다른 나의 모습을 찾는 과정은 설레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두렵고 고통스럽기도 하다. 피해 갈 수 는 없다.
객관적으로 나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 올바른 변화를 시도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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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몇 권이나 읽어야 삶을 바꿀 수 있을까?
-민들레영토 : 목사 > 이혼 > 책 2년 2000권 > 포장마차 > 민들레영토
-이랜드 회장,: 3년동안 3000권 옷가게 > 이랜드
-이지성 작가 : 차별성 주목, 챡 2000권 > 베스트셀러
100도, 임계점
다이어트 : 유산소 10분이상 운동으로 산소 공급 (임계점)> 체지방 제거
책 읽기 임계점? 300권
이유 : 깨달음과 자극이 실천으로 이어지고 습관으로 굳어져야 함, 지속적으로 자극을 주어 실천 의지 확인 위해서 최소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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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을 방해하는 원인부터 제거하라.
방해원인 : ‘아는 것’과 ‘실행’을 동일시 하는 자세
짜게 먹는 식습관 왜 건강에 나쁜지 모를때 > 시도 안함 > 이유 인식 > 행동 바꿀 필요성 느낌, 인식의 변화가 행동을 유발하는 동기 역할
정보 과부하가 실행을 방해한다.
조언 많이 들으면 결정 더 어려움
정보 과부화로 인해 실행을 하지 못하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서는 많은 정보를 얻기보다는
적은 양이라도 중요한 정보를 중심으로 여러 번 반복하면서 읽고 배우는 것이 좋다.
행동을 제한하는 ‘부정적 사고방식’
부정적 사고방식을 고치지 않고서는 적극적으로 삶을 변화시킬 수 없다.
사고방식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연습을 하다 보면 사고방식도 긍정적으로 바뀐다.
책을 읽는 다고 뭐가 달라져? > 이 책에는 분명 삶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가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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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적, 수직적 병렬독서의 조화가 필요하다.
재독을 권한다.
수직적 병렬독서: 비슷한 주제를 다른 책들 동시에 읽으면 주제를 심도깊게 이해하는데 도움
수평적 병렬독서 : 완전히 다른 주제 다룬 책 독서, 재밌게 받아들임
깊은 고민과 해답이 필요할 땐 수직적 병렬독서
다산의 병렬독서 방식 추천
사고를 확대하고 유연하게 만드는 수평적 병렬독서
우리는 종종 주제와는 전혀 다른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얻을 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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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실전! 본깨적 책 읽기
책을 읽는 데도 준비가 필요하다.
여행도 준비하면 풍요로워짐, 제한된 시간, 시행착오 줄여줌
1 이 책과 나의 연관성 > 독서 부족 타겟을 위한 제안
2 책의 예상 핵심 키워드 > 책 읽는 습관 기르기
3 이 책에서 얻고자 하는 것은? > 독서의 즐거움, 습관 바꾸기
책 선정 좋은 방법 :
1 앞표지(제목과 부재, 주요 문구) & 뒤표지
2 목차
3 프롤로그 & 에필로그 : 동기, 배경, 강조하고 싶은 내용
핵심 키워드 10개 이상 (작가의 관점에서)> 그룹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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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만 보지 말고 손으로 읽으면 책 읽기 효과가 배가 된다.
1 궈접기(상단 귀퉁이 접기), 속독과 제독을 돕는다.
목차를 보면서 관심이 가는 내용의 페이지 찾아 귀접기 > 귀접기 일종의 브리이크(천천히 음미하면서 집중하게 됨)
2 개구리 다리처럼 귀퉁이 두 번 접기 : 중요한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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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과 박스를 치면서 읽으면 집중력 쑥쑥
집중력 효과, 기억을 돕는다.
노란 색연필 강추 > 한 줄 한 줄 밑줄 그어가며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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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여백 상, 하단에 본깨적 정리하기
책을 읽으면서 바로 밑줄, 박스를 치고 메모를 더하는 것이다. 나중에 하면 기억 안난다.
귀 퉁이에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내용도 적어놓고, 깨닫고 적용할 거리도 메모
아이디어도 하단
1 관심이 가는 내용,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내용 선과 박스로 표시
2 표시한 내용을 키워드나 핵심 문장으로 요약하여 페이지 상단에 기록
3 읽은 페이지에서 새롭게 깨닫게 된 지식은 하단 기록
4 본 것, 깨달은 것을 바탕으로 실천하고 싶은 아이디어를 하단에 기록
책 속 본깨적의 진가는 재독에서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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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5분이 책을 살린다.
설기지만 하는것은 설거지가 아니다 > 싱크대, 행주 정리
인텍스 붙이기
중요한 내용이 담겨 있는 페이지에 인덱스 붙이고 키워드 적어두기 > 나중에 인덱스만 보고도 쉽게 원하는 페이지 찾을 수 있다.
파란색 인덱스 : 희망적 ’ 본 것‘
노란색 : 깨달은것 한줄기 빛
빨간색 : 열정, 적용할 것
6-20점 : 책 속 본깨적 한 것으로 충분
21-24점 : 노트에 본깨적 정리 별도
25-27점 : 당장 자신이 하는 일에 적용해도 좋은 책, 실무에 적용
28-30점 : 두고두고 활용 가능 한 책, 열 번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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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깨적 노트 작성, 선택이 아닌 필수
-바인더 형태 추천
-초서 혹은 초록 : 중요한 대복 배껴 쓰는 것이 기본
-책의 핵심이 담긴 중요한 문장이나 좋은 글 배껴쓰기
핵심 요약정리로 본 것 한눈에 정리하기
중요한 문장이나 좋은 글 배껴 쓰기 익숙 > 키워드 중심의 핵심 요약 정리(선과 동그라미 별표 등을 이용해 이미지처럼 형상화 하라.)
깨달은 것과 적용할 것은 사유를 바탕으로 적어야 한다.
책을 읽고 깨닫고 적용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다. 작은 것이라도 어제보다 0.1퍼센트라도 개선된다면 훌륭한 적용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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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깨적 책 읽기, 함께하면 효과가 더 크다.
-기본적으로 혼자 해야 한다.
-소규모 독서모임 권함
다양한 생각을 공유해야 생각이 깊어진다.
각자의 경험과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깨달은 것과 적용할 것을 이야기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생각이 확장된다.
> 10명이 한 권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면 10권을 읽은 것과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함께‘라야 오래가는 본깨적
다만 최소한의 약속은 필요하다. 책 선정, 시간
긍정적인 변화는 전염성이 강하다.
여럿이 할께할 때 삶을 성공적으로 바꿀 가능성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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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본깨적‘으로 변화의 속도를 높인다.
저자의 핵심을 보기 위한 세 가지, SKI
(Subject, Keyword, Impressive phrase)
보통 제목과 앞표지에 있는 문구들만 잘 살펴봐도 주제와 키워드가 보인다.
인상적인 문장 : 마음에 와 닿는 좋은 문장이 아니다. 저자가 이야기하려는 핵심 내용을 담은 문장이라 이해하는 것이 정확하다.
동기 외에도 역할 모델을 찾아 그 입장에서 생각해봐라.
적용을 더 잘하기 위한 세가지 KIA
Kaizen(개선, 점진적인 변화), Idea, Action plan(사실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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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독서 내비게이션
추천을 받는것도 좋다.(미식가에 음식 추천 받는 느낌)
책 속에 책이 있다.
1 각주를 잘 읽어봐라.
저자가 쓴 다른 책도 훌륭한 추천 도서다.
신뢰할 만한 저자의 책을 모두 섭렵
구본형<익숙한 것과의 결별>, 세스 고딘<보랏빛 소가 온다>>, 엘빈 토플러, 안상헌, 김종래 작가 영향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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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P
본깨적 책 읽기는 오감을 동원할 때 극대화된다.
오감은 좀 더 넓은 의미 : 온몸의 세포, 더 나아가 상상력까지 포함
손으로 읽는 것에 낭독을 더한다.
본깨적 책 읽기는 손이 바쁜 책 읽기
‘낭독’ 책 읽기 방법
온몸을 이용해 소리 내 읽었을 때의 효과는 아주 크다.
상상력을 키우는 오감 동원 책 읽기
저자와 가상의 대화를 즐기며 책을 읽으면 깨닫고 적용하기가 한결 쉬워진다.
어색함을 덜고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좋은 밥법 : 1 인터넷에서 저자의 사진 출력, 얼굴 보면서 이야기
2 유튜브에 있는 저자의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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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책 읽기,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인문학 : 문학, 철학, 역사책
비인문학 : 경제경영, 자기계발서, 건강서, 자녀교육서, 실용서
*인문학을 제대로 읽으려면 본깨적 책 읽기만으로는 부족
문학책, 이렇게 읽으면 재미도 깨달음도 두 배
1 저자의 생애 업적 알아보기 : 인터넷
2 시대적 상황 : 5분 투자
3 소설의 플롯 : 등장인물의 구조도(관계)
역사를 이해하면 역사고전을 읽기가 쉽다.
끊임없이 질문하고 재해석하며 읽는다.
왜 그 시대에 사람들이 그런 결정을 했는지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구하면서 읽어야 역사를 제대로 이해 가능
철학책, 생각을 많이 할수록 더 많은 것이 보인다.
철학 : 지혜를 사랑하는것
철학책 쉽게 이해하기
1 꼭꼭 씹어가며 읽는다.
2 자신의 생각을 돌아보며 읽는다. :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도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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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북 바인더, 책과 삶을 하나로 묶다.
북 바인더가 독서 습관을 만든다.
바인더 : 분명한 목표, 어떻게 시간을 쓸 것인가하는 시간 관리 시스템
북 바인더 영역
1 목표 책 읽는 습관이 몸에 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 : 현실적인 계획 ‘책1권 읽기’, ‘책 50p 읽기’
2 지식 자서전 역할
독서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울수록 습관을 들이기 쉽다.
실천 가능성 높이는 계획 : 막연하게 책을 읽겠다 X > 어떤 책을 언제까지 읽겠다 (구체적 계획)
A. 평생 독서 계획표 작성하기
1 정량적 목표 : 평생 몇 권을 읽을지 총합
2 정성적 목표 : 책을 읽는 목적
3 10년 주기 80대 이후까지 독서 계획, 주 1권? > 10년 독서목표량도 중요, 그러나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도리 것인지 자신의 방향, 그에 따른 도서 정해 읽기 중요
4 독서 전략
5 행동 계획
B. 월간 독서 계획표 세우기
필자 1년 목표 권수 50권 추천
C. 주간 계획 세우기
책을 미리 정해 두자
D. 일간 계획 세우기
얼마 만큼 분량 + 언제 어느정도의 시간 투자할지
저녁 10-12시, 구체적
책을 읽고 체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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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바인더로 나만의 지식 자서전을 만든다.
아인슈타인 ‘ 기억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잊기 위해 메모를 한다’
북 바인더는 분류와 정리의 달인
1 카테고리별 정리
2 재독
한번 메모하면 평생 활용할 수 있는 북 바인더
디지로그 : 아날로그 + 디지털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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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북, 원 메시지, 원 액션’원칙
실천이 중요
> 습관이 달라지기 시작하는 기간, 3주
어떠한 취미에 흥미를 가지더라도 꾸준히 하기가 쉽지가 않다.
나의 경우, 작년 9월에 시작한 러닝이
날씨, 핑계를 대지 않고 뛰러 나가기까지 3주가량의 시간이 소요되었다.
마라톤 대회를 신청하고 완주라는 목표가 생겨 훈련을 게을리할 수 없었다.
그리고 그 안에서 기록도 나에게는 또 하나의 지표였다.
독서는 나에게 있어 하고 싶었지만 제일 나중에 하려 했던 최후의 취미였다.
지금은 독서의 중요성을 깨닫고 분명 독서가 내 삶을 더 좋은 쪽으로 이끌어줄 거라 확신한다.
1주일에 한 권, 독서모임을 준비하며 커다란 장벽으로 여겨졌던 독서의 벽이 조금씩 무너졌고
시간에 맞춰 빠른 독서를 하기 시작했다. 2주차 되니 본깨적 독서법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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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바인더를 잘 쓰면 책 읽을 시간이 저절로 생긴다.
일주일만 기록해보면 새는 시간이 보인다.
일주일 동안 시간을 기록한 다음에는 유형별로 시간을 분류한다. 잠자는 시간, 근무 시간, 미팅 시간 등 가능한 한 세부적으로 나누는 것이 좋다.
자투리 시간만 잘 활용해도 책 읽을 시간은 충분하다.
송나라 유학자 구양수 > 마상(말 위에 있을 때), 침상(침대 위에 있을 때), 측상(화장실에 있을 때)
마상 : 지하철, 버스, 열차, 비행기
측상 : 화장실은 비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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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미디어 사용 시간을 반만 줄여도 인생이 달라진다.
디지털 미디어 사용 시간이 곧 블루타임이다.
미국 청소년 티지털 미디어 사용시간, 약 7시간 > 잠자는 시간 보다 더 많은 시간
독일 하루 평균 디지털 미디어 사용시간, 7시간에 달함
책은 디지털 미디어보다 강하다.
디지털 미디어 학생 : 뇌 부분 처음 5분만 활성화, 이후 거의 움직이지 않음
책을 읽은 학생 : 시간이 지날수록 더 활성화되는 면적 늘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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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책과 함께라면 건너지 못할 웅덩이가 없다.
책은 모래사막에 있는 낙타와 같다. 낙타는 뜨거운 태양을 막아주지 못한다. 하지만 내가 걸어가는 길에 함께해주고, 목적지까지 갈 수 있게 도와준다. 마찬가지로 책은 역겨을 직접 해결해주지 못한다. 힘든 길에서 방향을 잃지 않게 우직한 낙타처첨 함께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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