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만나는 친구들과의 자리에서 요즘 내가 월부로 바쁘다는 이야기로 시작되었습니다.
친구들과 저는 알면서도 못하고 몰라서도 못하는 것이 집 사는 것이라는 공통된 주제로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고
제가 월부에서 듣는 강의와 책 이야기로 오후를 꽉 채웠습니다.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 한다 책을 제가 읽는다고 해서 친구들도 읽었다고 했습니다.
다음 모임에서는 친구들이 지금 읽고 있는 저의 책을 읽고 이야기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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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moo : 우와 짱짱맨님 공통된 주제로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다니 즐거운 시간 보내셨을거 같습니다 :) 다음 모임도 너무 기대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