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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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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투자에 대한 생각
저자 : 하워드 막스
읽은날짜 : 2024.2
도서를 읽고 내점수는 (10점만점에 ~ 몇점?) : 10점
핵심 키워드 : #2차적사고 #리스크와저평가 #투자스트라이크존
주요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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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목표는 투자를 단순화하는 것이 아니다. 사실 내가 가장 확실히 하고 싶은 것은 '투자가 얼마나 복잡한 것인가'를 사람들에게 이해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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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적 사고를 하는 사람들의 이론에는 비효율성이 존재한다. 비효율성이라는 말은, '투자자는 시장을 이길 수 없다'는 믿음에 대한 반기로 지난 40년 동안 널리 사용되었다. 나에게 시장이 비효율적이라는 말은. 시장이 투자자들에게는 기회가 될 수도 있는 실수를 종종 한다는 것을 거창하게 표현한 것이다.
→ 시장이 언제나 효율적이고 이성적이었다면 시장은 바늘로 찔러도 피한방울 안나올 정도의 냉혈한이었겠지. 하지만 시장은 언제나 틈을 만든다. 그 틈은 다수의 사람이 비이성적으로 만들어내는 틈인 경우가 대부분일거고. 결국 시장참여자가 만드는 틈을 발견하고 잡아서 내것으로 만들 수 있는지가 시장의 비효율성을 잡아 투자로 성공하는 방법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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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는 미래에 이뤄지고 매수는 지금 하는 것이기 때문에, 오늘 얼마에 사는 것이 적절한 것인지 알기 힘들다. 따라서 비싼 것과 싼 것
에 객관적인 기준이 있어야 하는데. 그 기준은 자산의 내재가치를 바탕으로 할 때 가장 효과적이다. 이제 의미가 확실해졌다. 내재가치보다 싼 가격에 사서 그보다 비싸게 팔면 된다.
→ 그래서 지금 임장지에 집중해야 한다. 지금 임장지의 가치+가격 모두를 제대로 알아야지 나중에 기회가 왔을 때 어떤걸 먼저 매수할지 크게 고민하지 않고 결정할 수 있다. 가치판단이 먼저다. 물론 거기서 멈추라는건 아니지만 가치판단을 하고 가격을 비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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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자들은 주식의 현재가치가 현재 가격에 비해 높다는 확신에서 주식을 매수한다. 성장투자자들이 주식을 사는 이유는 가치가 미래에 빠르게 성장하여 상당히 높게 평가될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주식의 현재가치가 현재 가격에 비해 낮더라도 매수한다).
그러므로 내가 보기에 선택의 문제는 가치와 성장 사이에 있는 것이 아니라, 현재가치와 미래가치 사이에 있는 것이다. 성장투자는 미래에 실현될 수도 있고 실현되지 않을 수도 있는 기업의 실적에 투자하는 것인 반면, 가치투자는 기업의 현재가치 분석을 토대로 투자하는 것이다.
→ 성장투자자들은 불확실한 미래에 더 큰 수익을 기대하고 매수하고, 가치투자자는 가치를 판단하고 가격이 가치보다 낮을 때 매수한다. 미래는 알 수 없음애도 미래가치를 현재시점에서 파악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석과 트렌드를 읽는 힘이 필요하다. 그래서, 대박주식이 존재해도 그걸로 수익을 내는 사람은 많지 않다. 누구나 볼 수 있는 미래가 아니기 때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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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로서 지속적으로 옮은 일을 하기는 어렵다. 또한 지속적으로 옳은 일을 때맞춰 하기란 아예 불가능하다. 대다수 가치투자자들의 바람은 자산의 가치에 대해 옳은 판단을 하는 것과, 이를 가치보다 더 싸게 살수 있을 때 사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 그렇게 한다고 해서 당장 내일부터 돈을 벌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즉 가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어야만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기간을 버텨낼 수 있다.
→내 투자에 확신을 가지려면 내가 가치를 알고 그보다 낮은 가격에 샀다는 확신이 있어야 한다. 산다고 바로 가격이 오르는게 아니기 때문에 가격이 하락하고 상승하고 반복하는 시장 안에서 수익을 내고 매도하기 위해서는 나를 이해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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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매수한 주식의 가격이 오를수록 더 큰 애착을 느끼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가격이 떨어지면 애정도 줄면서 매수를 왜 했는지 후회하기 시작한다. 이 때문에 보유하거나, 또는 더 싸게 더 많이 매수하는 것이 어렵게 되고, 하락세가 계속될 것으로 확실시될 때 특히 그렇다.
→ 내 돈이 들어갔기 때문에, 더 좋아지면 더 좋아보이고 안좋아지면 너무 나빠보인다. 내 물건도 그런것 같다. 내가 보유하고 있는 물건도 어떨때는 이뻐보이고, 어떨때는 못나보인다. 그래서 필요한게 위에서 나온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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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장에서 수익을 내기 위해 필요한 요소 두 가지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내재가치에 대한 자신만의 견해가 있어야 한다. 둘째, 끝까지 그 견해를 고수해야 하고, 설사 자신이 틀렸음을 시사하는 가격 하락이 발생하더라도 자신의 견해대로 사야 한다. 아, 세번째 요소도 있다. 그것은 바로 그 견해가 옳은 것이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 내재가치에 대해 남이 알려주는게 아니라 내가 알고 있어야 한다. 아무리 다른 사람들이 어디가 좋네 어디에 투자했네 해도 내가 그 지역과 단지와 물건을 모르면 사고 지키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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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트리에서 우리는 종종 이런 말을 한다. "잘 사기만 하면 절반은 판 것이나 다름없다." 즉 보유 자산을 얼마에, 언제, 누구에게, 어떤 방법으로 팔지에 대해 고심하느라 많은 시간을 보내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이다. 자산을 저가에 매수했다면 위의 문제들은 저절로 해결될 것이다.
→ 일단 싸게 사면 안전마진을 많이 먹고 들어갈 수 있다. 약간의 역전세와 더 많이 들어가는 투자금도 이해할 수 있다. 왜? 저렴하게 샀으니까. 안전하게 가격이 오르는 시장이 되면 그런 것들은 금방 해결되는 문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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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즉 손실 가능성)는 식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손실이며, 손실은 대체로 리스크가 부정적인 상황과 충돌했을때만 발생한다.(...) 마찬가지로 손실은 리스크가 어려운 상황을 만났을 때 발생한다.
→ 리스크가 모두 손실로 돌아오는건 아니다. 리스크 중에서도 실현이 되는 것들이 손실이 되어 돌아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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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하게 리스크를 제어하는 투자자들은 자신이 미래에 대해 모른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들은 미래에 부정적인 결과가 발생할 수 있지만, 그 결과가 얼마나 나쁠지, 정확한 확률은 얼마나 되는지 알 수 없다는 것을 안다. 그러므로 주된 위험은 '얼마나 나쁜 것이 나쁜 것인가'를 모르는 것과, 그로 인해 잘못된 결정을 하는 것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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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년 동안 우리는 시계추의 움직임을 확실히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가졌다. 더불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지 않은 시기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얼마나 꾸준히 하는지도 볼 수 있었다. 시장 상황이 좋고 가격이 오르면 투자자들은 신중함 따위는 잊고 매입을 서두른다. 그러다 혼란의 시기가 도래하여 자산이 저가 매입 대상이 되면, 투자자들은 리스크를 감수할 의지를 잃고 매각을 서두른다. 이러한 현상은 계속될 것이다.
→ 사람들은 리스크가 커지고 가격이 올라가면 더 사고싶어하고 가격이 떨어져 리스크가 감소했을 때는 갖고싶어하지 않는다. 그게 사람심리의 무서움 아닐까? 상승장에서는 집을 안보고도 사려고 하는데 하락장이 되니 집을 사려고 움직이지도 않고 팔고 전세로 내려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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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계 사서 비싸게 팔라"는 에로부터 내리온 오랜 격언이지만, 시장 주기에 통제되는 투자자들은 이와 반대로 하는 일이 매우 잦다. 따라서 다른 사람들과 반대로 행동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이다. 사람들이 매도할 때 사고, 매수할 때 팔아야 한다. 일생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극단적 상황이 시장에 10년 정도에 한 번씩은 일어나는 것 같다. 투자자가 그런 상황을 기회로 삼아 경력을 쌓을 수 있을 정도로 극단적인 상황이 자주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회만 된다면 그렇게 하려는 시도가 어떤 투자자의 전략에서든 중요한 구성 요소가 되어야 한다.
→ 사람들과 반대로 행동하는 걸로도 시장에 휘둘리지 않을 수 있다? 대중심리가 가리키는 방향은 경계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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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포트폴리오 구죽 프로세스는 가장 좋은 종목을 매입하기 위해 그보다 못한 종목을 매도하고, 최악의 종목은 피하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이 프로세스를 구성하는 주요소로는. 첫째 잠재적인 투자 대상목록, 둘째 목록에 있는 투자 대상의 내재가치 평가, 셋째 내재가치와 비교해서 가격이 어떠한지 판단하는 것. 넷째 각각에 포합된 리스크와 리스크를 포함했을 때 전체적인 포트폴리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해 등이 있다.
→투자 대상목록에 해당하는 스트라이크존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일까? 졍부님은 내가 가지고 싶은 것이라고 했지만, 가지고 싶지 않은 단지조차도 이론적으로는 수익을 낼 수 있는 경우에, 선호도는 조금 떨어져도 단지가 가지고 있는 단 하나의 장점이 있다면? 누구나 가지고 싶어하는 단지는 투자할 수 없고, 반대로 선호도가 낮은 단지에 투자하면 나중에 매도하지 못할 수 있다. 그래서, 투자의 영역을 설정한다는게 생각보다 어려운 것 같다. 밥잘튜터님은 평균 이상 단지라고 하셨었는데...이제 딱 보면 안할 것 같은 단지의 각은 나오는 것 같은데, 애매~한 단지들은 늘 애매하다. 지금 시장에서는 우선순위가 아니지만, 상승장이 오면 이거라도 사려고 혈안이 되어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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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높은 투자자라면 "싸기만 하면 뭐라도 살 거야"라는 말은 하지 않을 것이다. 그보다는 자신이 생각하는 최소한의 기준을 충족시키는 투자 후보를 목록으로 만들고, 그 안에서 최고로 싸고 좋은 것을 고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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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 있는 후보를 골라낸 후 다음 단계는, 그 안에서 투자 대상을 선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위험 대비 잠재 수익률이 가장 높
은 것이나. 비용 대비 가치가 가장 높은 것을 골라야 한다. 이는 <증권분석> 편집자인 시드 코들(Sid Cotle)이 "투자는 상대적인 선택의 훈련"이라는 얘기를 내게 하면서 함께했던 말이다.
→ 비교평가를 통해 제일 좋은걸 골라낸다. 그걸 능숙하기 위해 계속 반복해서 훈련한다. 리스크대비 수익, 투자금 대비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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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목적은 좋은 자산을 찾는 것이 아니라. 성공적인 매입을 하는 것이다. 따라서 '어떤 자산을 사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자산에 얼마를 지불하느냐'가 중요하다. 우량 자산을 놓고 우리는 매입을 잘할 수도, 잘못할 수도 있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투자 기회를 객관적으로 판단함에 있어 실수하거나, 좋은 자산과 성공적인 매입을 구분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로 인해 문제가 발생한다.
→ 어떤 자산보다는 어떤 자산을 얼마에 샀냐! 아리팍을 40억주고 사는것보다는 관악드림타운을 6억에 사는게 더 좋은 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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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매수의 기회가 존재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은 자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인식이 실제보다 힐씬 나삐야 한다'라고 할 수 있다. 최고의 기회는 대부분의 다른 사람들이 찾지 않는 것들 중에서 찾을 수 있다.
→ 위기 속에서 기회가 오는 것이다. 사람들이 보지 않는 시장 안에 기회가 있고, 사람들이 몰려있는 시장은 늘 경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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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하고 싶은 것 중에 하나는. 언제나 최고의 결과만 나오는 일이란 세상에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상황에 따라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인내심을 가지고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 즉 저가 매수를 기다리는 것이 최고의 전략이 되는 경우가 많다.
204
미래는 대체로 알 수 없는 것이라는 가정하에 미래에 투자하는 것을 좋아할 사람은 없다. 그것과는 벌개로 미래를 알 수 없다면, 우리는 그 사실을 직시하고 예측보다 나은 대안을 찾아야 한다. 투자 세계에서는 어떤 한계가 주어지더라도, 이를 인정하고 수용하는 것이 부인하고 맞서는 것보다 휠씬 낫다.
→미래를 예측하려 하지 말고 대응하려 하자. 미래를 바꿀 수 없으면 내가 바뀌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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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많은 투자매니저들의 경력이 홈런을 치는 데 실폐해서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삼진을 너무 많이 당해서 경기에서 제외된 것이다. 이를테면 상송 종목이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라. 하락 종목이 너무 많았턴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매니저들이 계속해서 홈런을 치기 위해 노력한다.
→ 띵언이라고 생각했던 문장. 잘하려고 노력했던 사람들은 다 사라졌다. 꾸준히 했던 사람들이 남았을 뿐. 시장에서 빠르게 성공하기 위해서 무리하다가 훅 가는 경우가 무수히 많았고, 오래 살아남은 사람들은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들을 해나가면서 작은 성공경험들을 꾸준히 쌓으면서 자연스레 큰 성공이 오는 것 같다.
249
리스크가 큰 포트플리오를 운용하는 것은 안전망 없이 높은 줄 위에서 줄타기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성공에 대한 이익이 크고 주변의 감탄이 뒤따를지 모르나 실수하면 죽을 것이다.
→ 죽지말고 살자. 큰 성공 몇번을 바라지 말고 실력을 쌓아 다른 사람들이 실패할 때 실패하지 않는 사람이 되자.
291
확실한 가치, 가치에 비해 낮은 가격, 비관적인 군중심리를 기반으로 매입하면 최고의 결과를 얻을 것이다. 그렇지만 상황이 우리에게
유리하게 되기까지 오랫동안 불리할 수도 있다. 가격이 너무 싸다는 것이 곧 오른다는 의미는 아니기 때문이다. (...) 자신의 판단이 옳았음이 입증될 때까지 충분히 오랫동안 포지션을 유지하려면 인내심과 배짱이 필요하다.
→ 다시 한 번. 내 판단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있어야 가격이 오를 때까지 기다리면서 보유할 수 있다.
깨달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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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들의 투자원칙에서 공통적인 이야기가 들린다.
나는 그대로 행동하고 있는가?
독모에서도 이야기 나왔던 내용이지만, 월부에서 배우는 투자기준과 찰리멍거, 하워드막스, 피터린치, 앙토니 코스톨라니 등 투자의 대가들이 말하는 내용에는 공통적인 이야기들이 있다. 대중의 심리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투자리스트에 대해 경계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것보다 현재상황에 맞춰 대응하고, 가치대비 저렴한 것을 매수하고, 또 그걸 잘 보유하면서 가치 이상의 가격에 매도하고. 시장에 오래오래 살아남을 수 있는 투자를 하고.
이런걸 배웠고, 많이 읽었고, 알고 있음에도 행동하는 것은 정말 다른 것 같다.
누구나 알 것 같은 투자기준도 내가 의식해서 기억하고 그대로 행동하려고 하지 않으면 금방 흐트러지는게 사람의 기본적인 성질 같기도 하고. 투자의 대가들이 말하는 것도 이렇게 쉽게 잊어버리면서 하물며 매일매일 내가 다짐하는것, 목표로 하는 것은 얼마나 쉽게 잊혀지는건지.
우리가 책을 꾸준히 읽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것 같다.
내가 의도적으로 노출시키지 않으면, 나는 여기서 잠시 아는 것을 복습하고 지나갈 뿐, 실질적인 행동의 변화까지 가는 과정이 매우 자주 내외부적 상황에 의해 꺾일 것이다.
내가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계속 노력하자.
정확한 내재가치 파악을 위한 노력
이 부분이 조금 어려운 것 같다.
투자를 처음 시작했을 때는 너무 많은 단지들을 제외하고 좋은 단지들만 보고, 투자하고싶다고 생각했다.
지금은 충분히 싸다면 수익을 낼 수 있다면 투자할 수 있는 단지들에 대한 기준이 너무 브로드해지는거 아닌가 생각한다.
생각해보면 이것도 단순히 이전가격만을 고려한 단순한 사고로부터 기인하는 것 같다. 시간이 지나고 환경이 변화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전에 이랬으니 앞으로도 그러겠지 라는 1차원적 사고에 머물러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내가 가지고 있고 싶은 아파트, 평균 이상의 아파트 라는 차원에서 생각해도, 명확한 기준이 아니라 느껴지니 계속 뜬구름 잡는 느낌이다.
좀 더 많은 아파트를 보고, 더 많은 투자를 진행하면 나만의 기준과 판단방식이 생기지 않을까?
모의투자를 정리해야한다. 그래야 내 판단에 대한 결과를 의식적으로 검증할 수 있다.
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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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스트라이크존이 생길때까지 모의투자 지속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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