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마음가짐을 다잡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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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이 펑펑펑. 저의 요즘 고민과 맞닿아있는 글이라서 더더욱 공감이 많이 가고, 엎어지면 또 무릎 툴툴 털고 다시 일어나서 걷는 투자자의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또 눈물이 펑펑펑! 블리스터 조장님. 좋은 분을 이번 과정을 통해서 뵙게 되어 정말 좋았고 도움도 받았습니다. 감사드려요 정말! 꽤나 길고 긴 투자생활! 가끔 종종 응원 나누면서 또 잘 헤쳐나가 봅시다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