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까지 마무리 강의를 모두 듣게 되었다.
한달전의 나의 모습과 지금 나의 모습을 달리 생각해보자면 지방을 바라보는 작은 불씨가 피어오르는 듯 하다.
소액으로 투자해야하는 나로써는 우선 지방으로 눈을 돌려 알아보는 시간을 갖았는데, 내가 살아온지역, 그리고 내가 임장해본 지역 등을 직접 강의를 통해 세밀히 알아보면서 나만의 생각만이 아닌 다른 사람, 강사분들의 생각도 중요하다는 걸 깨닳았다. 지방은 가장중요한 요인은 바로 공급이라는 것! 지방 대다수가 공급이 많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기에 이에 따른 리스크 대비가 철저해야한다는 것이다. 또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라면 로우리스크 로우리턴이라는 말도 많이 떠오르는 것 같다. 리스크가 큰 요인이 있다면 그만큼 세밀이, 면밀히 분석해야하고 그 지역만이 아닌 그 지역의 주변도시까지 확연히 바라보고 있어야 대비를 할 수 있는 요인이 된다.
오늘로써 4강까지 완강을 하고 자기전까지 많이 생각하는 시간이 될 것 같다. 그리고 내가 투자자로써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깊이 고민도 필요하다. 24년도 남은 기간동안 투자를 위해 시간을 잘 활용하고 준비해서 언제든지 기회가 온다면 잡을 준비를 해야한다. 그러러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안다 >>> 행동한다 >>> 반복한다 >>> 버틴다 >>>
잘한다 >>> 성공한다 >>> 인생이 바뀐다
지금까지 배운내용들 결코 값비싼 취미로 끝나지 않는다. 경제적 자유를 위해서. 끝까지 해야 한다.
독강임투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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