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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 10억 달성을 위한 부자 마인드 갖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사실 아직도 내가 가진 종잣돈으로 앞으로 우상향할 부동산을 살 수 있을 거라는 100%의 확신은 없었고, 수업을 듣고 난 지금도 그렇다.
워낙에 안정지향형인 투자성향이라 그런것 같다.
주식 투자는 변동성이 너무 크고 정보의 비대칭성이 있지만 소액으로 가능하며 환금성이 좋고, 부동산 투자는 생산인구(내가 산 아파트를 다시 살 사람)가 줄고 있어 불안하지만, 오를 곳(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입지)은 오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본주의, 인플레이션 속에 살고 있고, 어쩔 수 없이 통화량은 늘어날 것이고, 인구가 감소하는 와중에도 사람들은 살고 싶어하는 지역이 있을 것이고, 직장들이 모여있는 지구들은 변동성을 크게 갖기 어렵다. 그래서 우리는 입지를 봐야 한다. 지하철 위치가 바뀔수는 없으니까.
정말이지 한참 부동산 가격이 오를때는 좀 떨어지면 사야지... 했었는데 정작 떨어지니 과연 오를까? 란 생각이 들면서 진짜 부자들은 지금 모두가 불안해 할때 매수 한다던데 지금쯤 기회라고 생각하고 사겠구나. 그사람들은. 이라고 생각하며 나의 불안을 지표 삼아 지금이 기회인 시점인 것도 알겠다.
2004, 2017 년 하우스 푸어의 기사, 그다음 2019 부동산 가격의 상승. 부동산 가격의 역사, 인구수가 계속 줄고 있음에도 부동산이 상승 했었다는것, 하락이 있으면 상승이 있다는 점, 우리는 언제 오를진 모르지만 하락장이라는 기회를 잡아야 한다는점.
복습을 다시 해보니 하락장에서 해야할 투자를 콕 짚어 알려주셨다. 수업을 들을때만 해도 흘러가듯 들었었는데 말이다.
지금 블프가 시작됐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자산을 사실건가요? 블프가 시작된 것도 아는데 왜! 확신은 생기지 않는것인지.
아무래도 지방의 생산연령인 인구가 줄어 드는데 과연 내가 산 지방물건을 누가 받아 줄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계속 생기는 것 같다.
왜냐하면 강의 내용에서 결과적으로는 서울 투자를 하기 위한 발판으로 지방투자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내가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필요한 돈은 월생활비 *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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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의 통창력을 얻는 과정 독서1년에 50권, 강의 1년에 5개, 암마당 1년에 10개, 실전투자경험 , 인맥
고수익을 얻는 의사도 수련기간이 10년이다.
목표를 정하고! 독강임투를 꾸준히 하며! 투자를 실행한다!
5단계로 나뉘는데 반짝이는 시기, 성장이 멈추는 시기, 성공이 올때까지 버티는 시기, 노력에 대한 보상이 오는 시기, 성공의 시기 이다.
우리처럼 선배나 선생님 없이 혼자서 하신다고 참 고생을 많이 하셨다. 그런 고생의 시기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너네는 조금 더 편하게, 또 그 고통의 시간 당연한 것임을, 필요한 것임을 알게끔 해주시고 싶으셨던 것 같다.
여러가지 질문에 핵심! 단 몇문장으로 간단하게 대답해 주셨는데 속 시원한 명확한 대답을 해주셨음.
인구감소로 인해 지방 투자 괜찮냐는 질문에 충분히 괜찮다고 생각하고 큰 문제 아니라고 생각하신다 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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