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퓨미]24.03.07 03월 월부 챌린지 7일차 추천도서 후기 기브앤테이크(애덤 그랜트)

24.03.07
  1. 약점을 드러내는 태도의 가치

 슈카 월드가 우스꽝스러운 모자를 쓰고 영상을 찍는 이유,

전문가의 헛점이 보일 때 조금 더 동질감을 느끼는 이유,

(너무 완벽하려고만 하지 않고 나도 똑같은 사람이라는것이 긍정적 효과가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됐다)


  1. 성공한 기 버 와 실패한 기 버 의 차이

‘이기심 없이’ 베풀기만 하는 기버는 타인의 이익을 중요시하고 자신의 이익을 하찮게 여긴다

(앞으로 나누고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는 초반에는 기버는 호구 잡히지 않을까? 러는 걱정이 앞섯다. 이런 차이점을 설명해 주는 부분에서 나에 대해서는 실속을 챙기지 않는 것은 올바른 기버가 아니라는 것은 나에게 염려을 하지 않게 하는 기준을 주었다.)

기버는 누가 자신을 조종할 가능성이 큰지 알아야 자기 방어에 성공할 수 있다 

기버가 이들에게 이용당하지 않으려면 상냥한 테이커를 사기꾼으로 인식할 줄 알아야 한다


  1. 느낌이 아닌 생각에 감정이입하라 

 감정이입은 베풂의 배후에 구석구석 스민 강력한 힘이지만 또한 기버를 취약하게 만드는 중요한 원인이기도 하다 

(나눔은 중요하지만 감정이입으로 인한 나의 손해가 초례해서는 안 된다)

 성공한기버는 테이커에게는 매처처럼 행동 한다

(무조건적인 나눔이 아니라 나의 실속도 챙겨 가면서 호구 잡히지 않는 행동에 대한 기준 점인거 같아, 그것을 알아 볼 수 있는 통찰력을 키워 가야 한다)


  1. • 이기적으로 베풀기

가장 효율적인 협상가는 스스로를 돕는 기버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에 큰 관심을 기울이는 ‘동시에’ 상대방의 이익에도 큰 관심을 기울인다

(기버의 마음이 불편하지 않게 나를 위해가 아니라 타인을 위해 라고 생각하며 협상을 하자, 이기적이라고 말했지만 이기적이지만 않은 나눔을)


** 나한테 베풂은 물질적인 기준이 강했다. 받은 만큼 돌려 줘야 된다 라는 생각이 강해서 안 주고 안 받자 라는 마음이 더욱 강해졌다. 매처 의 기준으로 살았다. 그치만 나에게 목표가 생기고 책 말미 마다 기부 의 중요성을 저자들이 항상 말씀에 하셔서 나도 나누는 삶을 영위해야겠다.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싶다. 생각했는데, 물질적인 것 뿐만 아니라 나의 행동으로써 남에게 나눌 수 있고 베풀 수 있는 것을 고민해 보고 실천 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싶다.


 가장 먼저 할수 있는 작은 나눔 - 에너지

목표 : 월부커에서 동료의 게시글에 응원에 댓글을 하루에 다섯번 이상 남기기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댕댕이
24. 03. 07. 10:38

우와 꼼꼼한 후기👍🏻 안 읽어봤는데 어떤책인지 알 것 같아요. 저는 이미 퓨미님덕에 좋은 영향 많이 받고있습니다~~

더 행복하자
24. 03. 07. 19:28

퓨미님!! 어제 잠깐이지만 열정에너지를 느꼈습니다👍👍👍👍👍독서와 후기까지!! 강의 들으면서 같이 하는 것이 어려움을 알기에!! 저도 많이 배웁니다!! 앞으로의 퓨미님 응원합니다~~~저도 이 책 읽어봐야겠네요^^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