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연한 만남이 인연으로,
그리고 결국에는 필연적인 관계가 되기를 바라는
왜??저스틴이버냐고 묻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냥....친구들이랑 해외여행 갈때
영어이름 하나씩 만들자고 해서
저는 저스틴을... 친구들은 알렉스, 조지 등등을 만들며
시작된 닉네임입니다.
(저스틴비버를 상상하고 들어오신 분들께서
왠 비버 한마리가 있어서 놀랐다는 후문도 있습니다.)
강원도 원주가 고향이며
취업과 동시에 서울 송파구에서 10년정도 자취를 했고
지금은 성남 중원구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아직 부동산투자자로 실력을 더 쌓아야 겠지만
저는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함께하는
여러분에게 관심이 많습니다.
저의 현재목표가
인데요.
함께 하는 투자동료분들께 투자자의 길이
꼭 어렵고 힘든일은 아님을 느끼실수 있도록
긍정의 에너지를 전달하고 싶습니다^^
비전보드에 적은 순자산은
물론 아직은 많이 모자라지만
꾸준히 즐겁게 투자생활을 이어가다 보면
분명 원하는 목표를 달성 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투자 생활을 즐겁게 만들 수 있는것은
무엇보다도 나 자신이라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즐겁게 생활하고자 마음먹고
모든 일들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려고 노력하면
그 안에는 분명 즐거움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힘든일 속에서도 어려움 속에서도
이런 긍정의 힘으로 우리가 목표한 곳을 향해
함께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의 멘토와 러닝메이트를 찾는 첫번째 길, 자기소개를 해준 멤버를 댓글로 환영🎉해 주세요!
댓글
우연 인연 필연 이버 튜터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
튜터님 빨리 쓰고 싶어서 일단 달았습니다 ㅎㅎㅎㅎㅎ 함께했던 시간덕분에 1년보다 훨씬 더 길게 달려보겠습니다~~~ 싸랑해요 튜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