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6개월 돌파한 건강한 민준이를 키우고 있는 민준파더입니다.
월부에 수많은 파더, 파파님들이 계시기에 닉네임을 바꿀까 고민했었지만,
울 아들 이름 걸고 열심히 해보겠다는 마음으로 쭉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여지껏 만난 동료들께서 민파님으로 많이 불러주시더라구요ㅎㅎ
KTX역이 있는 경기 서남부권 작은 도시에 살고 있습니다ㅎㅎ
직장 때문에 선택한 지역인데, 월부를 시작하고 지방 임장 다니기에 더없이 편리하더라구요ㅎㅎ
다만, 열심히 투자활동을 하여 서울로 진입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요즘 최대 관심사는 1. 가족 2. 투자활동입니다.
사실 요즘 두 관심사의 순위가 역전되는 것 같지만 유리공을 깨뜨리지 않고 투자활동을 지속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결국 투자활동도 유리공이 온전해야 의미가 있는 것 아닐까요ㅎㅎ
경제적 자유, 경제적 여유를 이루어 아내와 아들이 물질적인 부분에서 부족함없이 생활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36억입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포기하지만 않으면 이기는 게임에서 꼭 목표를 달성하고 싶습니다!
사실 제가 투자체력이 약해 중후반부에 텐션이 떨어지는 모습을 종종 보일텐데
옆에서 당근과 채찍으로 함께 독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함께 멀리가는 투자동료로 남고 싶습니다.
인생의 멘토와 러닝메이트를 찾는 첫번째 길, 자기소개를 해준 멤버를 댓글로 환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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