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로 나온 비전보드를 만들며 꿈이 가시화 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남의 일이라고만 생각했던 몇십억 자산을 가지는 일이 어쩌면 내 일이 될 수도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기게 되었어요. 저렴하진 않은 강의료에 이거까지만 들어야지..라는 마음으로 수강신청한 거였는데, 다음 강의 결재하고 있는 저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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