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35기 8조 김프로]

드디어 마지막 조 오프 모임

벌써 한 달 넘게 수업을 해오며 정신적으로 많이 의지 했던 조 모임이 끝이 났다.

처음 조 모임 옵션을 신청 할까 말까 너무 망설이다 결제를 취소해가며 조 모임 있는 강좌를 신청했는데 결과는 대 만족 한다. 나이 50살이 넘었다. 그 동안의 습관과 마음을 바꾸기 위해 신청했던 강좌이다. 어찌 쉽겠나 마음도 정신도 바꾸기는 쉽지 않다. 반 평생을 이렇게 살아 왔기 때문이다.

지금이라도 바꿔 남은 반평생을 행복하게 살고 싶지만 이 또한 첫 마음을 그대로 가져가기는 쉽지 않았는데 그걸 붙들어 준게 조모임이고 조원들 그리고 태컴 조장님 덕분 이었던것 같다. 나이가 있어 어려워 하면 어쩌나 거리를 두면 어쩌나 걱정은 나만의 착각이었다. 너무나 친절하고 마음도 이쁜 진달래님, 항상 응원의 메시지를 잘주고 열성적인 맘모스님, 모든일에 열정적인 마음과 섬세한 마음을 지니신 결과님,가족을 너무나 사랑하시고 다시열심히 하시겠다고 각오를 다지시는 다시 희망님,두아이 아빠이며 가정적이고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시는리보플라빈님, 조원들을 이끄신다고 너무 애쓰시고 하나라도 더 알려 주실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이쁜 조장님 너무 너무 고마웠습니다. ㅎ 갑자기 눈물이 날려고 한다.

내가 이런 사람이 아닌데 극히 ISTJ인데 나이를 먹어서인가.,,,,.

조원들을 통해 너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내 인생에 이런 날들도 있었네 할것 같다.

조원들의 경제적 독립일을 응원하며 나 또한 하루 빨리 경제적 독립일이 오길 바란다.이것이 마지막이 아니라 시작일로 만들어 꼭 이루도록 하겠다.

끝으로 이 강좌를 신청한 나 자신과 이 길을 응원해주고 같이 가겠다고 도와 주고 있는 우리 남편한테 너무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끝으로 나 자신에게도 인사하고 싶다.

'진훈아 한 달 동안 너무 고생했고 애썼다 넌 꼭 부자가 된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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