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콤프맘입니다.
주변에 지인들과 나누던 부동산에 대한 이야기는한정이되어있었다.
어느지역에 아파트분양하면 방문해보던모델하우스가 입장의 전부였던건에 부족함을
느끼게 되어 문을 두드린 월부강의실.
혼자 잘해낼수 있을까 걱정도 되었고,
조모임에 참석을 잘할수 있을까도 걱정이되었다.
유독바람이 차가운 날 만나게된 조원들
처음보는 님들이었지만 예전부터 보아왔었던것처럼 친근함이 느껴지는것은
같은곳을 바라보고 함께 할수있다는 믿음이 생겨서일까?
조장님을 비롯해 조원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나의 그동안의 게으름을
깨달았다. 비록 부족하지만 나도 그들에게 뭔가 나눠줄수 있는 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생기는 따뜻하고 열정적인조모임이었다.
2열반스쿨기초반 74기 28조 조장님,조원님들 ,우리 열심히 해보아요. 화이팅~~
댓글
반짝별님 조모임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