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하면서 남편과 서로가 생각하는 노후에 대해서 많은 얘기 나누었어요.
꼭 이루고는 싶지만 좀 허황되다 생각도 살짝 들고
0.88% 안에 들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그걸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들이 까마득하지만
선배님들도 처음엔 이랬겠지 위안하며 월부와 하나씩 차근히 해봐야겠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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