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달이 24.03.12 0
일요일 늦은 저녁 카페에서 조원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발제문에 대해여 나의 생각을 가감없이 적었고, 함께 나눌수 있었서 좋았습니다.
다른 분들이 꼼꼼하게 준비하신 발제문을 듣으면서, 제가 생각하지 못한 내용을 듣고, 이야기를 하다보니,
카페문을 닫을 시간이 오더군요. 함께해서 즐겁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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