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부에서 열심히 세상 알아가고 있는 제티손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사 전임보를 작성하다가 문득 든 생각인데 (현재 임장보고서는 7개 정도 썼습니다.) 월부에서 배운대로 열심히 시세지도를 일일이 수작업으로 따서 사전임보를 만들지만, 정작 시세지도를 만들어놓고서 거의 활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실제로 분임, 단임을 할 때는 가격 보지 말라는 말씀에 시세지도를 딱히 보지는 않구요 본다 해도 돌아다니면서 실시간으로 네이버 부동산이나 호갱노노를 켜서 좀 확인을 하는 정도일 뿐입니다. 제가 추측하기로는 시세지도를 따면서 약간 가격 감각을 익히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너무 많은 아파트들을 숫자를 하나하나 입력해가면서 따다보니 사실상 뒤죽박죽이 되어버려 입력하면서 가격감각이 익혀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시세지도를 열심히 만들어서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그리고 또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ㅠ 저는 지투기를 두 번째 수강하고 있는데 선생님들께서 하나같이 하시는 말씀이 투자 기준을 정해두어라 인데요, 가령 입지 안 좋은 곳의 구축은 안 하겠다, 입지 안 좋은 곳의 준구축은 안 하겠다, 입지 좋더라도 중소도시의 경우 웬만하면 구축은 피하겠다 등이 그것입니다. 그런데 꼭 가보라고는 하시더라고요 그래야 좋은 곳이 얼마나 좋은지는 안다고요. 그러면 위 1번 질문과 연결지어서, 투자 제외 대상 아파트의 시세지도는 따지 않고 임장만 가봐도 될까요? 아니면 투자 제외 대상 아파트 (입지 안 좋은 곳의 구축 등) 일지라도 시세지도도 따고 가보기도 해야 하는 것일까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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