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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2기 90조 아레테 Aret]

24.03.12
자본주의에 살고 있는 사람


아레테라는 사람은 평균 나이보다 늦게 취업을 하고 야금야금 돈을 모으고 있습니다. 좋은 직장에 취업 한 것도 맞고 모든 사람들이 가장 올바른 길은 현재 다니는 회사에서 승리하는 길은 오래오래 버티는 일 이라고 입을 모아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틀린 말은 아니죠. 월에 일정 시간을 채운다면 월급을 꼬박꼬박 잘 나올 것이고 임금도 매년 오르고 오래다니면 연차에 맞게 승격도 할 것이며 승격을 하면 연봉 테이블도 그에 맞게 오를 것 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자연스레 과세표준과 세율이 올라가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월급쟁이들에선 상위 클레스 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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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조금 더 길게 보자면 지금부터 20년 뒤인 50대에 아레테는 과연 회사를 다닐 수 있으까?라는 질문을 던져 봅니다. 회사 자리에 상석인 안쪽은 항상 40대를 달리고 계시는 부장님들이 계시죠. 한창 회사외 가정에서 역할을 해야 할 시기. 하지만 50대에 회사를 다니시는 분이 계실까 라는 생각을하고 돌아보면... 임원분들이 계십니다. 아예없는 것은 아니지만, 나이대가 올라가면 갈수록 자리를 보존하고 계신 분들이 계속해서 사라진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바로 옆에서 어떤 미래가 벌어질지 뻔히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안 한다는 것은 진짜 위기 일 수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회사에 다닌다고 하더라도 정년을 넘어서 다니는 사람들은 거의 손에 꼽는 것이 현실이니까요. 그러니 벌어질 미래에 대한 준비는 지금부터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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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에서 살고 있다면 생산 시스템은 필수

경제학에서 말하는 3대 생산요소가 있습니다. 토지 / 노동 / 자본을 일컫는 말 입니다. 이를 통해 아레테 라는 사람의 생산 요소를 보자면 토지를 통해 얻는 소득은 현재 없는 상황입니다. 자본을 통해 얻는 수익의 경우 매달 들어오는 커피값 or 치킨값의 배당금 정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생산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회사에서 일을 하고 받는 월급 즉 노동에서 벌어들이는 소득 입니다. 이쯤에서 불편한 사실을 꺼내보자면, 회사를 안 다닌다면 이젠 생산을 할 수 방법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떤 투자의 어마어마한 사람이 말을 했던게 떠오릅니다.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지 못한다면
당신은 죽을 때까지 일을 해야만 할 것이다."
워렌 버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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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해야 하는 것은 정해져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노동을 제외한 나머지 2가지 생산요소인 토지와 자본을 이용해서 생산을 만들어내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매주 토요일 첫차에 몸을 싣는 것 일 수 있을 것 입니다.



댓글 1

부끌행복냥
24.03.13 15:13

오 ㅏ!!! 글에서 아레테님이 느껴집니다. 묵직~한 통찰과 묵묵히 하는 실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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