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반 11기 49조 별라규] 1강 강의 후기

일단 휴~~~ 3= 긴호흡 한번하고 강의 후기를 시작한다.ㅎㅎ

3월동안 2주간 야간 + 12시간 근무...

갑작스런 이사로 컴퓨터를 사용하지 못하는 환경과

왕복 10시간의 거리라는 부담감으로

서기반을 많이 고민했다.

"서기반을 듣기에는 너무 무리가 아닐까..."

"이도저도 되지 않을거라면 한달은 강의를 쉬어볼까..."

결론은 강.의.수.강 Start!!!


나를 믿어보기로했다.


안된다 생각하면 하염없이 안되는 이유뿐인데

하고자하니 어떻게든 길이 보인다.


물론, 사정상 완벽하기는 어려웠다.

임보도 많이 미뤄졌고, 강의도 겨우겨우 하루 한개씩 수강했으니깐.


하지만 시작하길 잘했다.


목실감도 못했고, 임보도 더디지만,

못할 이유는 전혀 없었다.


1강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나는 지방러에다가 서울은 마치 해외와 같은 느낌으로

살아왔던터라 막막하기만 했었는데

각 구에 대해서 자모님이 한번 정리해주셔서

조금은 친숙(?)해졌다고나할까...

집을 짓기위해 땅을 고르기 시작한 느낌이다.


나의 목표는 5년안에 서울에 집 2채와 전세상승금으로 지방투자


3년안에 반드시 서울 입성

5년안에 반드시 서울내 2호기

10년안에 부동산 수익창출 시스템 만들기


일상을 핑계로 아쉬운 부분이 많았던 3월이지만,

그만큼 얻은 것도 많았던 3월의 시작.


화이팅이다!!!!!!!!!!!!!!!!!!!!!!!!!!





댓글


늘배user-level-chip
24. 03. 15. 10:06

강의 후기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