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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강의 추천] 2026 지금, 부동산 투자 성공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아낌없이 쥬는 투자자,
쥬니쥬니입니다:)

너무나도 소중했던 월부학교 첫 학기,
'우당탕탕' 그 자체였던 첫 학기가
마지막 반모임까지
단 4일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다랭튜터님께서 학교를 시작하던 첫날
이렇게 말씀해주셨습니다.
제가 저희 반에 가장 바라는건
'원팀'이 되셨으면 좋겠고
'제대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3개월의 원씽은 저희 반원분들입니다 :)
반원분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할테니,
여러분들도 이번 3개월은 가족 외에
저희 반원분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주세요~
다른 건 몰라도
튜터님께서 처음부터 가장 강조하셨던
원팀이 되는 것과 제대로 하는 것,
가족 외에 반원분들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만큼은
저희 반이 정말 잘 해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인지
내가 이런 환경에 다시 올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3개월 내내
정말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그만큼 더할나위 없이 완벽했던 우리반..♥
행복했던 3개월의 시간을 돌아보고
남은 4일도 더 힘내서 달려보고자 합니다.
저는 12월 한 달 동안의 광클연습에
감사하게도 운이 따라주어
첫 월부학교를 맞이할 수 있었는데요.
첫 임장날 이야기를 나누다가
반원분들 9분 중 7분이
MVP로 이 자리에 와계신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실전/지투 MVP는 고사하고
기초반 MVP 한 번 받아보지 못한 사람으로서
초반에는 스스로가 마치..
미운오리새끼인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기초반과 실전/지투반을 들을 때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 열심히 하시고
진심으로 나누시는 분들만 받으셨던
MVP 분들이 여기에 다 모여있네..
월부학교는 이런 곳이구나.
나는 실력으로, MVP로
이 자리에 온 건 아니지만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
광클이 아닌 MVP로 이 자리에 온 거라고
느껴지도록 행동해야겠다.

그래서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 내내
제 목실감시금부 '이번달 목표'란은 항상
"스펀지같은 첫 학교 생활"
이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월부에서 어떻게 살아왔든,
이전까지의 관성을 버리고
튜터님께서 하라고 하시는 것과
반원분들이 하시는 것 모두
스펀지처럼 빨아들이자고 다짐했습니다.
지난 3개월을 돌아보니
반원분들과 똑같이 해낼 수는 없었지만
목표를 그렇게 둔 덕분에
이전까지의 저였다면 상상도 못했을 정도의
아웃풋을 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OT에서 앞으로 3개월 동안의
역할을 정하던 때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제가 골랐던 역할은
독서팀장&과제팀장!
독서팀장이 반독모 리딩을
한다는 사실은 전혀 모르고,
(그럼 대체 누가 할 거라고 생각한 건지..)
발제문 취합해서 선정하고
PPT 만드는 건 자신있지~
라는 단순한 생각에서 고른 역할이었습니다.
그후 며칠 지나지 않아
반독모 리딩을 해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그때부터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저는 이 자리에 광클로 온 사람이 아닌
MVP로 온 사람으로 느껴지도록
행동하고 싶었습니다.
제가 맡은 역할이 독서팀장이었기에
이때가 무언가를 보여줄 수 있는
유일한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해왔던 돈독모 자료와 필기를
다시 다 열어보고,
그때의 멘토/리더님들을 떠올려보고,
제가 어떤 순간에
'이번에도 돈독모 신청하길 너무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지
그 이유를 하나씩 찾았습니다.

그렇게 고심 끝에
제가 반독모 리딩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건
1) 참여자들의 말을 경청하고
진심으로 공감하는 것
2) 책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행동을 이끌어낼 수 있는
발제문을 선정하고 독모를 진행하는 것
이었습니다.
부족한 점 투성이인 리딩이었음에도
첫 반독모 이후
이 두 부분에 대해 좋은 피드백을 받아
너무 기뻤던 기억이 납니다 :)

1월 반독모 <야, 너두 할 수 있어>

2월 반독모 <부동산을 공부할 결심>
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처음으로 책 원페이지 정리를 해봤는데요.
이 과정에서 책 내용이 머릿속에
구조화된다는 느낌이 들었고, 그 덕분에
이 책에 대해서만큼은
내가 정말 잘 이해하고 있다
라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원페이지는 반원분들이 좋아해주셔서
그게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잘한 점뿐만 아니라
개선할 점까지도 피드백받을 수 있었던 게
특히나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정성 가득한 피드백 남겨주신
다랭튜터님과 반장님, 란부님, 하부님, 서린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학교에 오기 전까지
제대로된 글을 써본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나마 썼던 2개의 글은 모두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한 자리에 앉아 하루종일
쓴 글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글쓰기 자체에 대한 두려움과
글 소재를 선정하는 어려움을
모두 갖고 있었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튜터님과 재이리 반장님,
Hihigh 부반장님, 란별 부반장님의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하부님께서는 툭 건들면 글쓰기 소재가
틱 하고 나올 정도로
글쓰기에 정말 진심이셨는데요.
그런 하부님과 3개월을 함께하다 보니
저도 스치듯 지나가는 생각에서
글 소재를 많이 얻을 수 있었고,
네 분이 글을 쓰시는 형식을
따라하면서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튜터님께서 첫 반임장 날
글을 잘쓰고 싶다는 저의 고민에
1. 잘쓴 글 많이 읽기
2. 많이 쓰기
3. 정기적으로 쓰기
4. 양식 공유하는 글쓰기
이 네 가지 방법을 이야기해주셨는데요.
3번의 '정기적으로 쓰기'는 하지 못했지만
1, 2, 4번은 최대한 노력해본 시간이었습니다.
그 덕분에 저 스스로도
임보보다 글을 쓰고싶은 날이 있을 정도로
글쓰기의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했고,
다 안다고 생각했던 것도
글로 쓰다보니 내가 부족했던 부분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면서
정보의 빈틈을 채워나갈 수 있었습니다.
전임노트 양식공유 글을 통해서는
디자이너 쥬니라는 브랜딩을 시도해볼 수 있었고
두 개의 글이 어게글로 선정되면서
더 좋은 글을 많이 쓰고싶다는
욕심도 생겼습니다.

독서모임 리딩도, 글쓰기도
학교라는 소중한 환경 덕분에
새롭게 도전해볼 수 있는 영역이었고,
앞으로도 이 부분에서
제 자신을 더 발전시켜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시간을 긍정적으로 보냈지만
파도처럼 몰아치는 할일에 압도당해
나 이거만큼은 진짜 못하겠다
이건 내 우선순위가 아니다
라고 생각하며
무언가 하나를 포기하고 싶을 때도
종종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반장님과 부반장님들이
따끔하게 이야기해주신 덕분에
제가 오랜 시간 갖고 있던
에고를 하나둘씩 깰 수 있었습니다.
저희 운영진분들 너무 따숩지만..♡
성장에 있어서만큼은 진심으로 따끔하게
제가 고쳐야할 점을 짚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가 저도 모르게 갖고 있던
저의 에고로는 이런 것들이 있었습니다.
나는 글을 빨리 못쓰는 사람이야.
글을 하나 제대로 쓰려면 시간이 오래 걸려.
나는 임보도 진짜 느리게 쓰는 사람이야.
그래서 시간이 부족하면 빵꾸를 낼 수밖에 없어.
아직도 잊을 수 없는 하부님의 한 마디
"쥬니님, 이번 기회에 에고를 깨세요"

이때 머리를 망치로 한 대
맞은 듯한 느낌이 들었고
도저히 못할 것 같았던 일들도
무조건 해낼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을 바꿔
언제 어떻게 시간을 내서 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결국 다 해낼 수 있었습니다.
매일매일 한계를 깨나가며
내가 생각보다 더 많은 것을 하고
더 잘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매일 자신의 한계치를 넘어서고 성장하는
학교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건
나의 의지, 나의 노력보다도
함께하는 사람들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튜터님과 반원분들께
배우고싶은 점이 가득했던 건 당연하고,
그냥 이 과정을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힘이 되고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학교의 첫 시작부터 끝까지
저희 반원분들을 원씽으로 생각해서
단단하게 하나로 뭉칠 수 있도록 신경써주시고,
한명한명 개별 연락으로 계속 챙겨주시고,
반임장, 반모임, 그리고 매일의 카톡에서
투자적인 생각을 엄청나게 키워주시고
저희가 더 열심히 할 수밖에 없도록
끊임없이 동기부여해주시고
태도까지도 챙겨주신,
최고의 퍼랭이들을 만들어주신,
힘들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다랭튜터님♥
이분은 반장님이 되기 위해 태어나신 게 아닐까?
그게 아니고서야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지?
변함없는 모습으로 퍼랭이들에게
온 관심을 쏟아 이끌어주신,
리더로서의 역할도, 임보도, 투자사례발표도
못하는 거 하나 없이 다 잘해내시는,
이번 학기 가장 오랜 시간을 함께했던
♥재이리 반장님♥
첫 만남부터 이 사람(?)이랑은 너무 친해지고 싶다,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선하고 공감도 잘해주고
그러면서도 무서운 실력을 가지고 있을 수 있지?
생각이 들었던
477일 필사, 끈기의 아이콘,
우리가 맨날 놀려도 다 웃으면서 받아주던
♥란별 부반장님♥
반원들에게 "귀여워"라는 말을 달고 사는,
평소 말투에는 애교가 넘치지만
발표할 땐 180도 다르게 아나운서톤을 자랑하는,
투자에 있어 그 누구보다 날카롭고 예리하게 파고드는,
나눔글과 독서후기를 괴물같이 뽑아내던
♥Hihigh 부반장님♥
월부와 함께한 오랜 시간을 바탕으로
그 누구보다 투자에 진심으로 임하고
중저음의 멋있는 목소리로 전임하고
최고의 총무로서 퍼랭이들의 모든 모임을
완벽하게 준비해주시고
이번학기 찐 투자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신,
아가와 함께 임장하는
♥영덕님♥
존댓말과 반말을 자연스럽게 섞어 쓰며
첫날부터 편하게 다가와주시고
근무지 변경과 이직 준비로 정신없는 와중에도
투자의 끈을 놓지 않으신,
함께 매임할 때 너무너무 즐거웠던
♥원스님♥
아픈 무릎으로 학교를 함께한다는 게
너무 속상하고 힘드셨을 텐데
업무로 야근이 잦은 상황에서도
매번 누구보다 웃는 얼굴로 함께해주시고
항상 "쮸니~~~"라고 부르며 살갑게 챙겨주신,
차분한 목소리로 일목요연하게 생각을
정리해서 말씀해주시는 걸 너무나도 닮고싶은
♥서린님♥
같은 20대 투자자로서
공감되는 부분도, 할 얘기도 늘 많았던,
수오왕자, 수오천재, 수오천사, 소 등등..
가장 많은 별명을 얻었지만
그중에서 "수오왕자"라는 타이틀이 가장 어울리는
공감의 끝판왕, 뭐든 이야기하고 싶게
만드는 능력을 가진 파워FFFFFFF
♥수오님♥
본인만의 색깔과 생각이 가득 묻어있는
어디서도 보지 못한 임보를 발표해주시고
T라고는 하지만 카톡에서 항상
진심 가득한 답변을 남겨주시던,
어렵게 오게 된 학교의 소중함을 알고
늘 투자에 진심으로 임하고 질문해주시던
♥적투님♥
다랭튜터님과 8명의 퍼랭이들 덕분에
힘들었던 학교생활을
웃음으로 가득 채우고
최대치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할 수 있었습니다.
최고의 원팀이었던 우리반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더 높은 곳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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