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빙수 24.03.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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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부자 : 황사가 심한 오늘도 열심히 임장하신 과일 빙수님 수고 하셨어요. 오늘은 꼭 얼굴보며 함께 해보고 싶었는데 많이 아쉽습니다.T.T 남은 주말 시간도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