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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또다시 월요일이다. 오전부터 PT수업 일정이 있다.
잠만 잘수 있는 대회가 있다면
나는 1등을 할수 있을 정도로 자신 할만큼 잠이많고
새벽에 일어나는 것을 극도로 싫어 했던 내가 이제
평일 주말 할것 없이 새벽에 일어나 새벽의 문을 연다.
와이프도 틈만나면 잠을 자던 내가 신기한지...
오늘 안 졸려??라고 자주 물어본다...
물론 버스에서도 졸고 일하다가도 졸고 하지만
확실히 잠은 줄었다..
내가 잠이 많았던 이유는 항시 고민이 많았고 해결할수
없는 미래의 일까지 끌어다 걱정을 하다보니
엄청난 스트레스에 짖눌려 뇌가 정지 신호를 보낸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왜 그때는 내가 해결할 수 있는 일과 아닌일을
구분해서 생각하지 못했는지 그리고 별것 아닌 일에
내 에너지를 과하게 소모했는 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태생이 원래 그런 것인지.. 후천적인 것인지...
갑자기..아무이유 없이...
불안해 질때면 내가 모르는 어디선가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은 기분에 휩싸이면서 기분이 엉망이 될때가 종종
있었다.
어쩌면 너무나도 한가해서 인간의 본성인 우울감이 올라 온것일
수도 있고 좋은일과 나쁜일의 반복되는 루틴속에 나쁜일
차례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어쨌든 지금도 가끔 불안해 지긴 하지만 이전과 다른점은
좀더 내려놓는 습관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고 불안과 마주할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는 것이다.
처음에 불안과 대면한다는 것은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두번째는 좀더 쉽다. 세번째는 할만하다..
열번째는 언제든지 상대할수 있다.
내면의 불안은 결국 나자신이다.
불안은 들여다 볼줄 알면 결국 "인정"이 된다.
"인정"은 다시 시작할수 있는 힘을 만든다.
스스로의 못난 부분을 들여다 볼 용기가 필요한 시점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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