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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자중)

24.03.19

얼마전 싸이판을 휴가로 갔다온 지인이 나에게


이런말을 했다.."아...회사가기 싫다..."


휴가에서 돌아온 후 바로 싸이판에 직장을


알아볼 정도로 휴가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여러가지 액티비티 체험담을 이야기 하면서


금년 연차가 아직 많이 남아 두세달 뒤 또 가고 싶다고


이야기 하는 동시에 돈이 많이들어 걱정이라는 대화로


마무리 하였다.


돈과 시간을 자유롭게 쓴다는 것은 그만큼의 재산과


시간적 여유를 동시에 가져야 가능하다..


당장의 급여만으로 돈과 시간을 자유롭게 쓴다는


것은 힘들 것이다.


미래를 위한 투자 공부를 하는것도 불굴의 의지가 없으면


지속하기가 참으로 힘들다..


그래서 중간중간 소소한 보상과 궁극적 결론을 상상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얼마전 새벽에 멍하니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면서 했던 상상이


요즘들어 자주떠오른다. 마치 내가 그렇게 되어 있는것처럼..


포르쉐를 탄 수염난 남자가 국내인지 해외인지 모를 해안로를


달리는 모습..


지금의 노력이 그곳에 닿을때 까지 얼마의 시간이 걸릴지 모르지만


내가 노력한다면 아주 조금씩 가까워 지고 있음에 위안을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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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미랭
24.03.19 12:53

자중님 = 포르쉐를 탄 수염난 남자! 이루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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