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간과 노력의 하루를 보내는 나,

시노하나입니다.

월부 정규과정을 많이 듣다보면

감사하게도

질문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주어지게 됩니다.

기초반 선배와의 대화

놀이터 튜터님 질의응답시간

정규강의 Q&A강의

그리고

실전반 튜터링데이

혼자 생각하다가 막히는 것들도

질문을 하다보면 어느새

해결이 되어있거나

깨달아지는 것이 많아지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참여 하고 있는데요!

내 질문 혹은

동료들의 질문을 통해

얻은 소중한 답변을 그냥 흘려보내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저는 이 방법을 통해

튜터님과=내 생각 일치시키기

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나도 어떻게 하면

저렇게 성장할수 있까?

멘토님, 튜터님의 생각을

어떻게 하면

내 생각과 일치 시킬수 있을까?

책을 보면

부자가 생각하는 대로

생각하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부자가 하는생각을

그대로 할 수 있을까???

튜터님의 깊은 인사이트가 들어가 있는

답변을 들을 때마다

나도 언젠간 농축된 인사이트를

가진 투자자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질의응답시간이 끝난후

질문-답변을

항목별로 누적해서 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구글시트로 관리하기 시작했구요.

(이래야 실시간 핸드폰으로도 열어보고

이전 답변을 찾아 다시금 읽어보면서

부자생각을 내생각과 일치시킵니다!)

<항목구분>

1등뽑기, 갈아타기, 마인드

시세, 세금, 임장, 자산재배치

종잣돈, 지역비교, 종잣돈

매수,매도 등

이렇게 관리하다보니 좋은점은

1. 많이 나오는 질문의 답변은

예상이 되어집니다. 그리고 내 예상답변이

실제 튜터님의 답변과 비슷해졌다면

내가 한층 성장함을 느꼈습니다.

2. 질의응답 당시에는 몰랐던 지역,

비교단지에 대한 질문이 나중에

앞마당을 만들게 되면

도움이 되는 질문답변으로 변해있습니다.

3. 튜터님과의 생각과 간극을 좁히며

배출하게 됩니다.

어느순간 부터 운영진을 하며 놀이터에

질의응답의 답변을 달고 있더라구요.

(물론 전문성이 낮을 수 있지만 적어도

큰 방향성이 틀리지 않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답변하면서 제가 더 성장함을 느낍니다.

튜터링데이, 선배와의 대화시간 좋으셨나요?

그렇다면 튜터님, 선배님의 생각을

내 생각과 얼마나 다른지

어떻게 일치시켜야 하는지 알 수있도록

정리해보시는거 어떠실까요.

소중한 질문과 답변들

그냥 흘려 보내지 마세요.

오늘도 수고하신 동료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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