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5시반에 집을 나서서.. 폭우 속 철도파업 등 우여곡절 끝에 조금 늦게 시작했지만, 조원분들 배려덕분에 무사히 임장 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함께라 즐거웠고 끝까지 낙오없이 해낼수 있었습니다. 비도 안오고 날씨까지 도와주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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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번주는 날씨 걱정을 많이했는데 날씨가 도와주어서 정말 감사한 주말이였습니다. 조장님 멀리까지 오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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