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첫 강의 추천] 2026 지금, 부동산 투자 성공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오늘은 서초구 매물 임장을위해 전임을 진행했다.
다른지역 보다 부담스럽고 떨리는 것은 어쩔수 없
었다. 아마도 예전에 겁없이 부동산에 들어가 담소
도 나누고 커피도 한잔 얻어 마시고 했던것은
동네 주변이라서 가능했을지도 모른다.
이상하게 할아버님이나 아저씨 부사님들과는
케미가 맞질 않아 아주머니 부사님들 사진이 떠있
는 곳에 전화를 하면 50:50으로 허스키한 아저씨들
이 전화를 받는다...참...그렇다...
중년의 느낌이나는 여성 부사님이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용~~ " 엘레강스 하다 ㅎㅎ 나만 그렇게 느끼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상대적으로 부자 손님들을 상대해서
그런가 많이 노력하시는 듯 하다..아니면 원래 그러던가..
아주 친절 모드로 변신하여 대화를 나눈다.
"안녕하세요? 사장님 혹시 20평대 갭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괜찮은 물건 있을까요??"
바로 안녕하세요? "혹시 갭은 어느정도 생각하시는지??"
"아....네 한 10억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방금 매물의 갭을 봤지만 현실과 동떨어져 있는 금액에 나도
모르게 금액을 축소해서 불러 버렸다...
"아 그러시구나...그럼...30평대는 힘들고 20평대도....음...
구축을 보셔야 겠다.."
계획에서 벗어난 대답이 나와 버렸고 사장님의 지식창고가 열
리면서 구축 100세대 남짓한 80~90년대 매물을 주구장창 설명
해 주신다.
"그래도 여기는 서초라 같이올라가요? 물론 신축보다 덜 오르는것은
감안하고 투자 하시면 됩니다앙."
금액만 달랐지 마지막 멘트는 우리동네랑 다 비슷하다..
그리고 얼른 화제를 돌려 오후에 방문 할수 있으면
미리 연락 드리고 방문하겠다고 마무리 하였다.
이제 매물을 보는 일만 남았다.. 한번 보면 2번째는 좀 수월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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