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실
시금부
감사일기
♡ 여전히 남아있는 튜터링의 여운으로 기분좋게 일어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 튜터님도 피곤하실텐데 안부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쏘스윗...
♡ 몇년만에 한국에 왔는데.. 바쁘다는 이유로 너무 대면대면했는데도 이해해주는 언니 ㅠㅠ 감사합니다 분명 서운했을텐데 신경쓰지말라고해주어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 오늘 하루, 특별한걸 하지 않아도 함께 밥 먹고 공항도 같이 갈 수 있어 다행입니다 할일은 태산인데.. 내일의 나에게 미루고 언니와의 시간에 조금이라도 집중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다행히 원하는대로 좌석 받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서운한 마음 거기에서 다 털어버리길...
♡ 꼭 성장해서 나중에 돈으로라도 이 미안한 마음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조금이지만, 계획했던 일들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댓글 0
솔인 : 언니님 화이팅이에요 :) 바쁘셨군용 건강하세용 ₍ᐢ•ᴥ•ᐢ₎
꿈꾸민 : 아이고 항상 비지비지 그리고 그렇게 누구보다 열심히인 손언니! 계획한 일 목표데로 하는 모습 너무 멋져용 bb
험블 : 손언니님 오늘도 알찬 하루 보내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