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특별히 '이 영상만큼은 내 마음이 가득 담겨있으니 꼭 봐주셨으면 좋겠다'싶은 것이 있습니다.
요즘 제가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너나위님, 저 당장 뭐가 크게 불편한 건 없는데, 뭔가 불안해요. 이렇게 사는 게 맞나요?'
그에 대한 제 답변입니다.
짧은 영상이지만 여러분들께서 출퇴근길에 뭔가 생각할 계기를 만들어낼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좋은 글을 남겨주신 멤버에게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응원 댓글로 감사함을 나눠주세요. 😀
댓글
감사합니다🙇🏻♀️🙇🏻♀️🙇🏻♀️
너나위 멘토님 감사합니다😍♥️♥️
너나위 선생님~ 지금 퇴근하면서 딱 보고 있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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